러시아, 시리아에서 S-500을 시험할 필요는 없다고

언론 보도들은 최신형 러시아제 S-500 대공방어 시스템의 중요 요소들이 시리아에서 시험되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런 주장을 부인하고 시리아에서 이 무기를 시험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Gazeta.ru 소식통들도 이미 빠르게 해결된 특정 문제들을 드러냈다고 주장한 보도들을 부인했다. 이런 주장은 시험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비 무기와 하드웨어가 공장과 승인 시험을 거치고 있다. 승인 행동이 서명되었고 지도부에 보고되었다. 국방장관의 명령이 이어졌고 이 무기는 군에 승인된다. 이것이 순서다. 미디어 보도들은 작가가 하드웨어 시험과 승인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S-500이 시리아에 정말로 보내졌다면, 미국 정보당국은 즉시 그 사실을 폭로했을 것이다. 완전한 S-500 세트를 운반하는데 대형 An-124 수송기 12대가 필요하다. 76T6와 77T6 능동위상배열 레이더, 77P6 발사대 그리고77N6-N과 77B6-N1 미사일요격체가 An-124의 화물칸에 들어갈지도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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