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기업들이 C-UAS 기술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출처 | https://www.janes.com/article/91479/inte...chnolog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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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항공기 대응(C-UAS) 영역의 기업들은 더 먼 거리에서 작은 시스템을 탐지하기 위해 레이더 기술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이 테마는 9월 중순 런던에서 열린 2019 DSEI(Defence and Security Equipment International) 전시회에 몇몇 회사들이 전시한 새로운 시스템들의 중심에 있었고, 몇몇 회사들은 제인스에 탐지 부분의 최근 발전에 대해서 설명했다.
예를들어, 영국의 Blighter Surveillance Systems은 최대 3.6km 떨어진 곳의 매우 낮고, 느리고 매우 작은 UAV를 탐지하고 보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A400 시리즈 C-UAS 대공보안 레이더의 새로운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회사의 Nick Booth 마케팅 부사장에 의하면, 새로 업그레이드된 레이더는 특히 40도 안테나를 추가하여 여러 지역에 최적화되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U40 안테나는 넓은 시야각(FOV)을 제공하며, Botth 부사장은 "악의적인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기지 주변의 상황 인식 개선"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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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제인스의 브라이터 서베일런스 홍보기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