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시비르스크에서 《아르마타》 장갑을 위한 세라믹의 양산이 개시
출처 | http://tass.ru/armiya-i-opk/202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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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시비르스크에서 《아르마타》 장갑을 위한 세라믹의 양산이 개시
http://tass.ru/armiya-i-opk/2022554
http://lenta.ru/news/2015/06/05/armour/
http://www.arms-expo.ru/news/vooruzhenie_i_voennaya_tekhnika/seriynyy_vypusk_keramiki_dlya_broni_armaty_nachalsya_v_novosibirske/
노보시비르스크, 6월 5일. /타스/.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새로운 전투 차량의 방호 요소를 위한 장갑세라믹의 양산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 5일 장갑 세라믹 기업-개발자 《네프즈-케라믹스》 설계국장 안드레이 니키틴이 타스에 전했습니다.
"올해 장갑세라믹의 시험이 완료되었고, 모든 선언된 특성이 검증되었습니다. 현재 양산을 시작합니다." -니키틴이 제 3회 국제 포럼 《테흐노프롬》 로비에서 말했습니다.
에이전시 대담자는 양산량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그에 따르면, 세라믹 장갑 요소는 《아르마타》, 《쿠르가네츠》 및 《부메랑》 플랫폼 기반 차량을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모스크바 승리의 날 퍼레이드에 등장한 기술품들은 이미 이것을 장비했습니다.
니키틴은, 금속 보강 장갑세라믹 판넬이 순금속 유사체와 비교하여 전투 차량의 방호성을 1.5배 더 증가시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24mm 높이의 장갑재는 14.5mm 총탄에 견딜 수 있습니다." -그가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에이전시 대담자에 따르면, 더 나은 횡단능력을 가지게 하는, 경감된 차량의 무게와 지면 압력을 가능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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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세라믹이 거의다 그렇긴하지만
티타늄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