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이자 알카에다 지도자 함자 빈라덴 공식적으로 사망

오사마 빈 라덴의 막내 아들이자 알카에다 지도자인 함자 빈라덴(30살로 추정)이 미국 정부에 의해 사살됐음을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이미 함자 빈라덴은 올해 8월1일 미 정부에 의해 죽었다라고 추측성 보도가 돌았는데 미 정부가 공식적으로 밝혔으니 결국 사실화 됐습니다. 함자 빈라덴은 넵튠 스피어 작전때 빠져나가서 숨어 살다 2016년 다시 나와서 아버지의 복수를 할것이다, 미국을 공격한다 란 내용의 영상을 올렸고 그후 알카에다의 지도자가 됬으며 2018년도에는 9.11테러 주모자중 한명의 딸과 결혼을 하는등 아버지의 죽음을 잊지않고 서방권에 대한 테러를 계속 할것이다란 메세지를 남겼습니다만 결국 미국의 비공식적인 대테러작전에 의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