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새로운 LowER-AD 대공방어 시스템 비행시험 예정
| 출처 | https://defence-blog.com/army/u-s-army-t...ystem.html |
|---|
미 육군 획득 지원센터 보도자료에 의하면, 미 육군이 최신 대공방어시스템의 요소인 저비용 사거리 확장 대공방어(LowER-AR)의 비행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미 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 항공및 미사일 센터가 수행할 탄도 시험 차량과의 시험은 2019 회계연도 4분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LowER-AD는 다른 대형 시스템보다 작고 비용이 적게드는 미사일 요격 기술이다. 신형 대공방어 시스템은 아음속 순항미사일과 치명적인 무인정찰기를 격퇴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보다 강력한 위협을 위해 첨단 패트리어트 요격체를 남겨두고 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미키맨틀 2019.09.14. 05:57
미군은 대공방어도 하이-로 믹스 방향으로 가네요.
큐벨리아 2019.09.14. 18:28
미군은 대공방어를 공군에게 맡길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큐벨리아
저고도 대공방어 자산인 어벤저나 스팅어 외에도 패트리어트도 육군 소속입니다....패트리어트가 미사일만 잡는다고 생각하건 아니시죠?
그동안 항공기라곤 최근에야 사용된 드론을 빼곤 항공자산이 없는 단체와 싸우는 대테러전을 치루느라 저고도 단거리 대공방어에 별로 신경 안쓰다가 드론이 부각되면서 대응책이 필요해졌고, 또 중러에 대한 대응에 다시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C-RAM부터 무인기, 순항미사일 등에 이르는 단계적인 대공방어망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큐벨리아 2019.09.15. 20:07
폴라리스
아 그랬습니까.... 여태까지 제가 모르고 있었습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