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2028년에 새로운 레이저 무기가 기술적 준비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
출처 | https://defence-blog.com/army/u-s-army-e...-202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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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2028년에 새로운 레이저 무기 시스템이 새로운 기술 준비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 육군은 간접화력방어능력 증분 2- 요격체(IFPC Inc 2-I)를 위한 RAM(Rocket, Artillery, and Mortar) 대응 요구조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에너지 레이저 전술차량 기술실증기(HEL TVD)를 개발하고 있다.
미 육군의 새로운 고출력 레이저 무기 시스템은 360도 방어 그리고 각기 다른 방향에서 도달하는 위협에 동시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HEL-TVD는 100kW급 레이저 시스템으로 중형전술차량 계열(FMTV) 플랫폼에 설치되어있다. 이것은 고속 표적 추적 빔 컨트롤링 시스템을 통해 투사된 레이저; 서브시스템의 전력과 냉각을 위한 전력과 열 관리 시스템; 복잡한 목표를 물리칠 수 있는 민첩성으로 구성된다. 지난 몇년간, 육군 S&T는 전술적으로 관련된 플랫폼에서 군사적으로 중요한 전력 수준으로 통합하는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2022 회계연도에, HEL TVD는 선택된 로켓, 포탄 그리고 박격포 위협을 물리치기 위해 목표 획득, 추적, 조준 선택 및 유지를 시연할 것이다. FY22 시연의 목표는 사전 시제품 레이저 시스템이 전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RAM 위협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현재 해군 그리고 국방부장관실의 비슷한 노력과 함께 육군은 HEL-TVD를 합치기 위해 그런 진전을 활용하고 있다. 이 협력관게를 통해 각군은 더 강조되는 위협은 물론이고 RAM과 무인항공기 시스템으로부터 기지를 방어할 수 있는 고출력 시스템을 달성하여 전투 능력을 크게 향상 시킬 것이다.
미 육군 신속능력 및 중요능력기술국(RCCTO)는 이런 신속한 시제품 구상을 추진하고 있지만, 차세대 능력에 대한 S&T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육군 연구소는 현재 개념 증명 광섬유 레이저와 부품을 개발하고 있고 2028년 기술준비수준(TRL) 4(또는 그 이상)에 도달할 게획이다.
육군은 전투원 시험에서 사용할 고에너지 레이저 전투 플랫폼을 위한 개념에 대해서 업계와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