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로봇군집으로 임무 지휘를 강화할 방법 모색중

수요일(4일) CCDC C5ISR 센터 공보부의 설명에 의하면, 미 육군 미래사령부(AFC)가 육군 소규모 부대를 위한 임무 지휘 능력 향상을 향상시키기 위해 로봇 시스템의 군집 대형을 확대하는 것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AFC의 전투능력개발사령부(CCDC)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보완적 군집 요소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UAS와 UGV를 배치할 가능성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군집은 복수의 자율 시스템들이 응집력 있는 단위로서 활동하면서 적극적으로 행동을 조정하는 운용 방법이다.

일단 움직이면, 소규모 부대는 다양한 임무 유형에 대해서 유인 무인팀 구성, 즉 MUM-T을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는 군집에서 빠르게 병사에게 전해지고, 필요할 경우 군집에 더 많은 지시를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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