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러시아와 Su-57 전투기에 대해서 논의 예정
출처 | http://www.hurriyetdailynews.com/ankara-...ets-146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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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고위 관계자에 의하면, 터키 에르도간 대통령이 하룻동안 모스크바를 방문한 후, 터키와 러시아가 수호이 Su-57 전투기를 포함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항공산업 협력에 대한 협상을 개시할 것이라고 한다.
러시아 연방 군사 기술 협력국장 Dmitry Shugayev는 MAKS 2019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S-400에 대해서 계속 논의할 것이다. 우리는 Su-35에 대해서 어떻게 더 진전시킬지, 그리고 Su-57의 조달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말헀다.
Shugayev 국장에 의하면, 터키는 미국 F-35 프로그램에서 터키가 제거되면서 러시아 전투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8월 27일 하룻동안 에르도간 대통령이 러시아 연례 항공우주전시회 MAKS-2019에 참석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에르도간 대통령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뿐만 아니라 바스라-알-아사드 정권에 대한 공격을 포함하여 이드립에서 발생한 최근 사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람회동안, 푸틴 대통령은 Su-57과 Su-35 전투기, Ka-52 군용 헬기, Mi-38 대형소송헬기 그리고 Ka-62 중형헬기를 포함한 러시아 항공 및 우주산업의 최신 개발품을 소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에르도간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가장 완벽한 항공기를 본 첫 외국 지도자라고 전했다.
정상들은 엔진 점검을 마친 뒤, 한 히간 가량 비공개 회의를 열었고, 이어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터키는 공동생산에 관심
기자회견에서 에르도간 대통령은, 터키가 러시아와 함께 취할 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동생산이며 터키는 이런 연대를 방위산업으로도 확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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