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는 발트 해에서 시험을 재개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는 발트 해에서 시험을 재개

http://tass.ru/armiya-i-opk/2009992

모스크바, 6월 1일. /타스/. 프로젝트 22350 《소비에트 연방 함대 제독 고르쉬코프》 호위함은 발트 해에서 국가 시험 프로그램을 재개합니다. 6월 1일 《세베르나야 베르프》 프레스-서비스에서 타스에 전했습니다.

"호위함은 5월 말 공장 내부에서 출항했습니다. 이것은 발트 해에서 중요하고 집중적인 국가 시험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입니다. 무장에서 생명 유지에 이르는 모든 범위의 시스템에 대한 시험이 필요합니다. 함선은 해상에 충분히 머무를 것입니다." -조선소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일찍이 타스는 통합 조선 회사 (OSK) 사장 알렉세이 라흐마노프의,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는 5월 중순 핀란드 만에서 다음 단계의 시험을 받을 것이라는 말을 보도했습니다.

페테르부르크 《세베르나야 베르프》 에서 건조된 첫 호위함은, 2014년 11월 18일 시험에 돌입했습니다. 이후, 타스는 공장 대변인의 말을 빌려, 시험 다음 단계는 2015년 1월 말에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미디어는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의 추진부에 문제가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한편, 《세베르나야 베르프》 에서는 함에는 ""문제가 없으"며, 함선은 시험에서 우수함을 보여주었다" 고 보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주문 공식 사이트에는 프로젝트 22350 (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 타스 주) 주문 921호를 위한, NPO 《사투른》 이 독점 공급자인 가스터빈 엔진의 복원 작업에 대한 입찰이 공고되었습니다. 작업 고객은 OAO 조선 공장 《세베르나야 베르프》 였으며, 금액은 1.35억 루블로 추산되며 기한은 2016년 12월까지입니다.

"기술된 비용은 회사 작업 활동에 대한 다양한 작업 복합체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OSK 대변인이 국가주문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를 언급하며 타스에 전했습니다. 라흐마노프는, 호위함이 정시에 해군에 조달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편, 북해함대 사령관 블라디미르 코롤료프 제독은 기자들에게, 함대는 올해 《고르쉬코프》 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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