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print.in/defence/iaf-set-to-s...ad/278687/

인도 공군이 관련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제규어 종심 타격기의 엔진 업그레이드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 The Print는  대신 인도 공군이 비행이 중지될 이 항공기를 대체하기 위해 Su-30MKI을 추가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국방기구 고위 소속통은 1980년대 빈티지 쌍발 항공기의 롤스로이스 아두르 811 엔진은 엔진 추력이 15~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재규어가 최대 탑재량을 운반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도 공군은 엔진 업그레이드에 들어가고 미국 허니웰의 F-125IN 엔진을 선정했었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재규어 엔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어색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허니웰과 HAL의 엔진 교체를 위해 부른 비용이 너무 비쌌다. 이런 업그레이드 두개로 우리는 한대의 기본형 라팔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인도 공군은 총 6개 비행대 분량의 재규어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전력으로는 6개 비행대가 완편이 아니고 5개 비행대만 운용하고 있다.


항전장비 업그레이드는 도움이 안된다


재규어는 이미 - Darin I에서 Darin III 표준으로 - 항전장비 업그레이드를 받고 있지만 이 프로그램은 일정보다 7년이 뒤쳐졌다.


소식통은 "Darin-II 업그레이드는 항전장비와 더 나은 조종석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엔진이다. 추력 계수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이 항공기는 이미 예방조치로서 평시 운항중에 낮은 하중으로 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항공기가 조종사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항공기 엔진 추력이 특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비행이 중단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 공군 조종사들은 재규어의 현재 엔진이 너무 출력이 떨어져 하나가 고장날 경우 두번째 엔진이 안전이 아닌 충돌지점으로 데려간다고 자신들끼리 농담을 하고 있다.


추가 수호이 구입


한 소식통은 수호이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수호이를 조달하려는 계획이 고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한가지 계획은 Su-30MKI가 비행이 중단된 이들 전투기를 대체하도록 명령하는 것이다. 역할에 관한 한, 수호이는 두개의 재규어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우리는 엔진이 문제가 되면 정말로 함대 전체를 비행중지시킬 여럭이 없다. 만약 그렇게하면, 우리 전투기 비행대는 파키스탄보다 적어질 것이다. 25개 비행대중에 노후한 미그기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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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FSDSSABOT 2019.08.21. 01:55

이쯤되면 HAL이라는 회사 자체가 인도 국방의 골칫거리군요.

이스라엘 IAI같으면 훨씬 낮은 비용에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같은데요.

한국 방산업체들처럼 의회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무고도 당해보고 고생하면서

어떻게든 사업을 만들어야하는 처지에 놓여있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미키맨틀 2019.08.21. 02:55

 인도 참 미스테리한 나라네요.

F-15E 러시아 버전인 Su-34가 있는데도 또다시 Su-30MKI버전을 사다니 말이죠.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08.21. 12:12

생산라인이 깔려있는 Su-30mki 대신에 Su-34를 하려면 러시아와 새로운 협상을 해야하니까 기존에 만들던걸 늘리는 선택도 가능하죠.

Profile image MIRAS 2019.08.21. 13:10

Su-30은 듀얼롤이 가능하고, Su-34는 F-111 처럼 전술폭격기 혹은 장거리 공격기 성향이 강합니다. 

서로 추구하는 지향점이 많이 차이납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8.21. 15:13

대량으로 라이센스 생산을 했던 재규어였고, 이에 개량을 더 해주었지만, 본국에서 외면 받는 구식 엔진을 사용하는 기체를 이끌고 가는 것은 힘들었겠지요. 결국 인도도 수호이30MKI와 라팔, LCA 그리고 MIG-21 대체 기종으로 전력을 정리하려나 봅니다. 언제쯤 미제 전투기를 사들이느냐가 핵심이 될듯 합니다. 인도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중국을 잘 견제해주길 바랍니다.  

해색주 2019.08.22. 00:39

라팔을 대량으로 들이는게 낫지 않을까요. 미제는 F/A-18 정도는 되어야 쳐다볼텐데 말이죠. 파키스탄이 F-16을 쓰는 관계로 같은 기종은 안쓰겠죠.

Profile image MIRAS 2019.08.22. 12:47

라팔 대량으로 들일려다가 소량 도입으로 그친 이유가 있죠. 인도가 원하는 수량과 관련 기술을 원하는 가격에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도는 자국산 5세대 전투기를 추진하면서, Su-30MKI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고, LCA까지 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팔과 같이 비싼 기종을 대량으로 도입하기는 힘들겁니다. 

 

해색주 2019.08.22. 21:39

문제는 고작 파키스탄 정도의 공군들에게도 공중전에서 밀린다는거죠. 기종 도입이 공군력의 향상을 위해서인지, 국내 생산업체의 일감 및 기술력 확보를 위해서인지 명확하지 앉죠. 라팔 한대당 LCA몇 대를 더 양산할 수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기는 하네요. 수호이 전투기는 오래된 기종이지만 양산 중지하면 HAL과 부품 제조사가 파산할꺼라는 글도 봤구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8.22. 23:13

파키스탄은 인도와 접한 국경 외에 이란과 접한 서쪽 정도가 위험하죠. 그러나. 인도는 파키스탄 외에도 중국과 엄청나게 긴 국경을 맞대고 있구요. 

게다가 파키스탄도 인도와 꾸준하게 긴장 상태로 기체가 신형 기체가 그리 많지 않지만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구요.

마지막으로 Su-30MKI가 오래된 기체도 아닙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8.23. 00:40

고작 파키스탄 정도라고 하기엔 파키스탄이 갖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면전 상황이라면 숫적/양적으로 우세한 인도가 이기겠지만, 이런 국지전 상황에서 제한된 숫자지만 양측의 정예 전력으로 맞붙으면 서로 간 전력 차이는 없다고 봐야하거나, 암람을 운용하는 파키스탄이 좀 낫다고 봐도 이상할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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