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industry/201...suppliers/

회사 관계자들과 업계 분석가들에 의하면, 수호이 Su-30MKI 전투기를 생산하는 인도 공장이 2020년 3월에 문을 닫게 될 것이며, 이는 부품 주문 부족으로 인해 현지 400개 공급업체가 문을 닫을 수 있는 도미노 효과로 이어질수 있다고 한다.


인도 국영 힌두스탄 에어로나우틱스 리미트드(HAL)의 한 고위 임원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3월까지 나머지 8대의 Su-30MKI 전투기 생산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후, 인도 중부 Nasik에 있는 생산 시설은 새로운 주문이 없을 경우 폐쇄될 것이라고 임원이 경고했다.


산업 로비 단체인 인도 상공회의소 연맹의 한 임원은 Su-30MKI 전투기 1대당 400개 지역 공급업체들이 대당 1250만 달러 규모의 6,000개의 부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HAL에 신규 주문이 없을 경우 문을 닫을 수 있다고 밝혔다.


HAL은 연간 12대의 Su-30MKI 전투기를 생산한다. 회사는 2020년 3월까지 Su-30MKI 272대의 납품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각 Su-30MKI는 러시아 United Aircraft Corporation의 라이센스를 받아 7030만 달러에 HAL이 제작한다.


(이하 생략)


* 국내 주문에만 매달리면 저런 꼴 납니다. 인도 업체들 이전에 일본이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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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2019.08.18. 18:07

기술이 없고 조립생산했을때의 한계입니다.

본인들이 새로운 기체를 만들 기술도 없소.조립도

엉성하니 다른 나라에서 민간비행기 부품 발주할 일도 없고요 

항공 우주 산업은 정말 유지하기 힘든 분야입니다.

끊임없이 자기 일거리를 생산해 내야합니다 

우리도 더 많은 기술 사오고 더욱 노력해야 유지 가능합니다.

10년이상 개발이 걸리는 사업이니.지금부터라도.수리온 이루

Lah 이후 kfx이후의 먹거리를 준비할 기술빌전과 연구가 없다면

카이도 10년 20년후엔 문닫게 됩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8.18. 21:55

인도는 기술이 없다기 보다 영국(재규어), 프랑스(gnat), 소련/러시아(미그21, 수30), 자국 LCA 등 기술도입 및 개발에 통일성과 상호 연계성이 떨어져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미국 계통과 미국이 주지 않는 기술을 이스라엘 등으로부터 들여왔으니 미국의 기술 통제는 받을지언정 인도와 같은 난개발로 인한 어려움은 겪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생산 수량이 적다는 것과 무기 개발비를 굉장히 적게 써서 신뢰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인듯. 

과연 KFX가 후속 사업은 차치하고  블록 3까지 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8.18. 22:36

저도 블럭3까지 갈지 좀 회의적입니다. 인도네시아같은 나라를 많이 끌고 가야 할겁니다.

K9이 그랬듯 엄청 많이 찍어내야, 그 동안 외국에 팔기도 할거구요. 전투기는 가격이 가격인지라, 한 십년찍어내다 말거 같습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F35류를 살 수 있는 나라가 많지 않아서 틈새시장은 있지 싶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08.19. 08:16

수리온, LAH, KFX 모두 국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사업이라 인도랑 크게 다를게 있나 모르겠습니다.

 

냉전기간에는 자국군이 채용하지 않은 순수 수출형 모델도 존재하긴 하였으나, 냉전 이후 방위산업계의 환경이 변화하면서 순수 수출형은 드물어졌죠.

 

최근에는 자국에서 채용되어 규모의 경제가 달성되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보니 방위산업, 걔중에서도 항공우주 분야는 끊임없이 정부의 발주가 필요합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8.20. 09:12

K9와 흑표 운명이 뒤바뀐것도 냉전형 규모경제생산을 유지 했느냐였죠. 덕에 로템이....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8.18. 19:04

우와!, 많이 뽑았네요.

272대. 현재 229대 남았답니다.

지난번 국지전에서 SU-30은 안뛰었던가요?

Profile image ssn688 2019.08.19. 12:24

당시 인도 발표(선전질이 강해서.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요)로 su-30이 파키스탄 F16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회피했다고(요격은??) 변명하긴 했습니다. 이후 Jane’s 기사로, 인도가 R77의 성능에 실망했고 암람에 대항하기 위해이스라엘의 I-Derby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물늑대 2019.08.19. 13:40

공식적으로 인도의 su-30이 격추되었다는 공표가 없으니까, 빈 43대는 모두 비전투손실이 되는건가요?

(16%가 비전투손실로 없어지다니...무섭군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8.19. 21:32

제가 가지고 있는자료는 그런것은 안나옵니다.

도움을 못드리겠네요..

Profile image MIRAS 2019.08.19. 22:20

인도가 SU-30MKI를 도입하기 이전에  SU-30MK 버젼을 운용하다 러시아로 되돌려 준적 있습니다.

그 숫자까지 포함된 것이 272대입니다. 

인도군이 보유한 전투기 중 비교적 최근에 도입된 미라지 2000과 Su-30MKI, MIG-29 계열기는 추락 사고가 많지 않았습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8.18. 21:43

UAE도 자국만 쓰는 F-16 도입했다가 유지비 때문에 고생 중이지요. 

인도는 생산 라인 깔았다가 고생하네요. 200대가 넘는 숫자면 적은 양은 아닌데 인도 공군 전투기 전력 구성이 너무 어수선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 같습니다. KFX는 엔진은 잘 선정한 것 같으나 레이다를 포함한 에비오닉스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미키맨틀 2019.08.19. 01:19

 인도군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미국의 F-35프르그램 참여 요청에 응해어야 했다고 봅니다.

인도군 정도의 물량이면 적어도 레벨 2정도의 프르그램 파트너가 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Profile image MIRAS 2019.08.19. 22:22

인도는 기본적으로 자국 라이센스 생산을 추구하기 때문에 F-35 도입은 앞으로 10년 이내에는 힘들 것입니다. 

라팔도 가격이 맞지 않아 소량만 도입했을뿐이지 원계획은 라이센스 생산이었습니다. 

라팔 도입 부족분을 채워넣는 사업도 다시 진행 중인데 역시 인도 내 생산을 주요 요구 사항으로 들고 있습니다. 

해색주 2019.08.19. 22:38

 라팔 도입분을 줄이고 그 물량으로 테자스 개량형에 배정한다고 하던데요. 라팔은 핵탄두 투발용으로 최소한의 숫자만 갖고 있고 말이죠. 파키스탄 정도의 공군력에 인도공군이 밀리는 모습을 보면 의아하더군요. 그많은 수호이와 라팔은 어디가고 미그21 개량형으로 제공전에 임하는게 이해도 안가구요.

물늑대 2019.08.19. 23:44

라팔은 다음달이 되야 첫 인도 예정입니다(현재는 인도공군에는 한대도 없죠).

(물론 그 많은  su-30, mig-29, 미라쥐2000를 갖고 있으면서 mig-21 bison에게 가서 싸우라고 한 건 참 할 말이 없긴 합니다만)

Profile image MIRAS 2019.08.20. 09:27

테자스에 대해서 정해진 바 없고, 라팔 줄인 분량에 대한 후속 사업 진행 중입니다. 파키스탄과 교전시 라팔은 인수되기 전입니다. 

수호이는 교전에 참가 했으나, 인도측 주장에 의하면 파키스탄 기체가 쏜 중거리 미사일 회피하느라 바빴다고 합니다. 

APFSDSSABOT 2019.08.21. 01:33

제조사까지 각성시키며 거꾸로 관리기법을 배워가게 한 한국의 민수용 카모프 헬기 

도입사업이 성공한 사유와 정반대 지점에 있네요.

 

-기체의 장점 몇 가지에 집중한 사용도.

-고장이나 내구성 약한 부품은 스위치, 기판 부품 단위까지 파악해서 즉시 수리. 

-과하지 않은 실용적인 개수

-인도와 마찬가지로 엔진 정기 점검과 오버홀엔 손 못대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한

 폭넓은 정비 접근 확보.

-덕분에 소량의 군수용 도입까지 저비용에 정비 관리.

 

등이 한국의 민수용 카모프 헬기 도입 사업의 성공요인이었다면

 

-서방권과 자국 항전장비 믹스, 무장에 열의를 보인데 까진 좋았지만

-정작 수호이와 새턴엔진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감안한다 해도 러시아제 무기 

 단점을 커버해가며 쓸 기본적인 플랜과 정비 체계 수립의 부족

-너무 많은 동-서방 기종 혼재

-기간이 충분했음에도 테자스의 잇따른 전력화 지체로 연착륙시키지 못한 생산라인과 생산 인력.

 

등이 문제였던 것 같고 272대에 추가 생산 논의 규모면 냉전 시대 기준으로도 엄청난 수량이고

러시아 회사들에게도 핵심 부품 수급으로 돈이 되는 규모인지라 핑계 거리도 댈수 없는 대수죠. 

서방과 자국장비 믹스역시 영국군 팬텀처럼 본격적인 수준으로 해낸 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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