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google.com/url?sa=t&sour...mp;ampcf=1

  https://www.google.com/amp/www.donga.com/news/amp/all/20190810/96908184/1

 

김정은 친서 공개한 트럼프 “3장 짜리 손편지에 미사일 발사 이유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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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22 2019.08.11. 01:03

아무리 트럼프가 막돼먹은 인간이라고 해도,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언행을 조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북한의 친서를 받고서 한미연합훈련이 맘에 안든다는 소리를 하다니요. 동맹과 국제질서를 개똥만도 못하게 여기는 태도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8.11. 19:11

예전엔 정부가 한미연합훈련 대응으로 대응했었지만 평창 올림픽 이후 한미연합훈련도 수위가 줄어들었죠.또한 북한과의 협정으로 주한미군 훈련 까지 시비거리나 전력증강까지 시비대상으로 전락한 측면도 있죠.여기에 주한미군이나 연합훈련을 돈이라 생각하는게 미 대통령이니 까요.거기에 데드라인 설정을 미국을 위협하니않는 거리 탄도사일을.묵인한 미국외교적 대응을 묵인한 한국정부의 외교 실패도 있다고 봐야할것같구요. 점차 한국 패싱을 통한 미북 대화 협상에 우리국익이 어디 까지.훼손될지 걱정입니다.

데인져클로즈 2019.08.11. 21:21

한국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지요. 트럼프가 막말하는 것 같아도, 늘 굉장히 계산된 발언들을 하는 사람이니 생각없이 내뱉지는 않았을겁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8.12. 00:26

 미국이 북한에대해 역대정부 통틀어 유독스레 협상전략에 우위에 서있는것도 북한이 구사히는 미치광이 전략을 트럼프가 유독 잘구사하기때문이라고 분석한 사람도있기도합니다. 문제는 그가운에 자국이익을 우선시.하다보니 동맹국의 안보적 이익이 줄어들거나 안보 환경에 대한 불안이 증가하고있다는게 흠이지만요.

Profile image F-22 2019.08.12. 01:10

적국의 친서를 받아놓고 동맹과의 관계가 귀찮고 맘에 안든다는 트럼프의 불만을 우리가 헤아려 줄 이유는 없습니다. 동맹을 적만도 못하게 여기는 인간한테 얼마나 넓은 아량을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 인간은 속으로는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북한의 핵보유도 용인하고 싶을겁니다. 물론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폐기하고 싶을테고요. 

 

그 인간이 계산된 발언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생각 없는 인간이니 그런건 없다고 봅니다만) 정말로 한국을 동맹으로서 생각하는 발언은 결코 아닌 것 같군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8.12. 11:17

 그러기위해 한국정부의 외교적역활이중요하죠.다만 주한미군연합훈련을 강도를 낮추는데 동의하거나 북한의 단거리 탄도탄 안보리소집을 요구하지않거나 데드라인 후퇴 북한과의 군사적합의등 자초한 정책적측면이없잖아있습니다. 트럼프 친한장관급 인사들도 경질되는 트럼프행정부 흐름도 그렇지만요.

데인져클로즈 2019.08.15. 00:26

북한의 핵보유를 용인하고 싶을리가 전----혀 없습니다.

1. 중국이 북한을 꼭두각시로 부리는 이상, 미국에게 북한은 냉전기 쿠바와 같은 존재입니다. 패권에 공개적으로 도전하고, 시시건건 사건사고 일으키고 국제 정세에 혼란 일으키는 존재죠.

2. 일단 북한 핵보유를 용인하게 되면, 이후 이란이나 여타 국가들의 핵개발에 국제사회의 제재를 요청하기 어려워집니다. "북한은 되고, 왜 나는 안되는데?" 라는 소리가 나올게 뻔해지기 때문이죠. 그러면, 미국의 안보 전략이 정말 복잡해집니다.

3. 지금 미국이 그나마 북한에게 나긋나긋 말하고 있는 건 딱 한가지 요인 때문입니다. 트럼프와의 회담 이후,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약속한대로 미국에게 위협이 될만한 대륙간탄도미사일, 핵무기의 시험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김정은이 그이후 시험발사하고, 실전배치한 무기들은 모두 한국에게 위협이 가는 무기지, 미국에겐 위협이 되지 못하니까요. 물론, 백악관의 입장과 별개로 행정부 내에서는 불만이 많은 상황이죠. 제재 수위를 높혀야한다, 이전에 했던 것처럼 좀 더 강력한 어조로 나가야한다, 따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트럼프 입장에선 대선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굳이 텐션을 올리고 싶어하지 않죠. 그런데! 만약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핵무기를 실험한다? 바로 강경어조 나갈겁니다. 2년전에 그랬던 것처럼 북한을 폭격했다는 말도 공공연하게 떠돌게 될거구요.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미국보다도 느긋한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트럼프로서는 약간 답답할 겁니다. "지금 북한이 배치한 무기들은 미국에게 위협이 되는 무기가 아니라, 한국에게 위협이 되는 무기인데, 왜 너네가 이렇게 느긋하냐?" CNN이나 WP, AP 등에서 비공식 발언으로 흘러나온 이야기들에 의하면, 행정부 고위 인사들은 물론 트럼프 본인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불만을 표출한다고 하죠.

 

당사자인 한국보다 미국이 더 적극적으로 제재에 나서고 협상에 더 엄격하게 나서는 등의 모습 또한 트럼프에게는 한국의 태도에 대해 불만을 표하게 할만하구요. "너네는 절박하지 않니?" 라는 생각을 할법 하다는 겁니다. 베트남 회담에서 미국은 "핵무기 개발 완전 중단 및 폐기"를 요구한 반면, 한국 정부는 북한이 내건 "영변 원자로 시설 하나만 폐쇄" 방안에도 지지를 표한 것을 기억하면 미국과 한국의 태도 차이가 분명하죠. 당사자는 느긋한데, 왜 미국이 이렇게 힘을 써야하냐? 라는 생각이 곧 "야, 그럼 돈이라도 더 내라." 따위의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겠죠.

 

안보무임승차론이 제기된 유럽보다도 일본과 한국에 압박 수위를 높히는 것도 "너네는 너무 지금 태도가 안일하다." 라는 생각이 제일 클겁니다. 유럽이야 위협이 코앞에 있지 않은데, 한국과 일본은 북한을 앞에 두고도 군사 공조는 커녕 서로 수출 제재를 하느니, 화이트 국가 배제를 하겠다느니 소리가 나오니까요. "나만 마음 급하고, 너네는 그냥 릴랙~스하구나? 그럼 돈이라도 더 내라. 일은 어차피 내가 다하니까."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8.12. 21:00

냉전시절 이승만전대통령이 붙잡았지만, 이제는 동반자가 아니고, 돈 내야 머물러 주는 형세로 바뀐게지요.

그 때는 미국이 지금은 우리가 미국을 더 필요로 한다는게 함정일까요?

우리가 전쟁을 두려워 하는 한 많은 나라에서 찝적거릴겁니다.

트럼프가 뭐라 하든 우리는 미국이 필요합니다. 든든한 뒷배가요.

이걸 망각하는 순간, 우리는 어디로 갈 지 모릅니다. 

우리가 많은 이웃나라를 상대로 오롯이 버틸만큼 국방에서 자신하지 못하는 한 말이죠.

지금의 국벙부와 최고위 쪽에서 오판하지만 말았으면 합니다.

표만 바라보지 말고 나라를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자유무역 환경은 2차대전 후 미국이 주도로 만들어논 세계입니다. 우리는 서방국가들에 그 만큼 신세를 진것이 있죠. 우리만큼 많은 도움을 받고 역내에서 역량을 키운 나라도 없을 겁니다. 이제는 그 역할을 하라는 건데, 이걸 마다하고 돌아서는 순간 낙동강 오리알 됩니다. 이승만 정권 때는 매년 가을이 회기년도 시작이었습니다. 그 때 미국에서 원조를 얼마나 해 주느냐가 관건이었어거든요. 미국에 따라간거죠. 그러던 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이 만큼 역내 역할이 커졌으니, 역할을 해야죠. 다만 트럼프는 좀 아닌것 같기는 해요. 트럼프가 아니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기조는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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