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E-3 AWACS 운용자들에게 대체기에 바라는 것을 물어봤다고

나토는 E-3 AWACS 세력의 교체를 검토하면서 미래 시스템에 어떤 기술을 통합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운용자들에게 질의를 했다.

나토 지도부는 공중조기경보 임무를 하나의 플랫폼 또는 시스템 계열로 넘겨받을지 정하지 못했지만,

독일  Geilenkirchen의 나토 E-3A 부대 소속 승무원이자 공보부 장교인 Hans Growla 중령은 "내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상오작요이 가능한 능력이다. 나는 그것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Growla 중령은 민감성을 이유로, AWACS 대체기가 성능을 키우도록 통합될 수 있는 특정 기술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지난 6월, E-3A를 관리하는 나토 기구 수장은 로이터 통신에게 기구는 AWACS 대체폼을 선택하기 위해 시간을 다투고 있다고 밝혔다.

나토 공중조기경보통제 프로그램 메니저 기구장인 Michael Gschossmann는 나토는 E-3A의 최종 수명연장에 7억5천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으로 이로서 기체는 2035년까지 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교체 결정이 너무 오래 지연될 경우, 현재 E-3A에 대한 추가 작업 비용을 지출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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