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현재 완전한 전투준비태세 갖춘 B-1B 폭격기가 6대에 불과하다고

Air Force Magazine이 상원 군사위원인 Mike Rounds의원을 인용하여 미 공군의 B-1 중폭격기 61대중 6대만 완전한 임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잡지는 상원의원으로부터 61대중 15대는 정비창에 있고 39대는 다른 문제나 검사를 위해 지상에 있다고 했다.

미 합참 부의장으로 검토되고 있는 John Hyten 미 전략사령부 사령관은 상원군사위 인준 청문회에서 "B-1 폭격기 전력은 정비 작업과 업그레이드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서, Hyten 장군은 의원들에게 폭격기 전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1 정비 예산을 지원해달라고 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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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상원의원님....61-15-39 하니 7 나오는데, 한대 어디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