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차세대 전자전기를 검토하고 있지만, 보잉 그라울러는 아니라고

미 공군이 보잉 EA-18G 그라울러 같은 구형 기체보다 F-35 전투기와 차기 장거리 폭격기와 같은 다음 세대 항공기를 이용하여 전자전 능력을 맞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중전 사령부 사령관인  Herbert Carlisle 장군은 F-35에 - 전투기가 지상 표적에 대한 폭격과 다른 공격 행위를 쉽기하기 위해서 적 신호를 재밍하는 것으로 구성된 - "꽤 인상적인" 전자전 능력을 제안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Carlie 장군은 공군의 새로운 전자전 능력을 부여할 폭격기를 위한 그런 계약이 다음달에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내년에 "시스템 계열"로 구성된 것이 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미공군협회 부흥 그룹이 주최한 행사후 기자들에게 "제한된 예산에서, 새로운 기존 기체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기체중에 선정하는 것은 매우 힘든 것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