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ERCA 10월부터 시험 예정이나, 자동장전장치는 아직 미결정
| 출처 | https://www.janes.com/article/89954/erca...ll-to-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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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지도부는 10월부터 ERCA 프로토타입 시험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이를 위한 자동장전장치의 개발은 계속 검토하고 있다.
육군 LRPF 현대화 노력을 이끄는 John Rafferty 대령은 7월 16일 ERCA 개발에 대한 길에 대해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몇일전, 육군은 BAE 시스템즈와 4500만 달러 규모의 M109A7 자주포에 정부 소유 포를 통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대령은 "우리는 BAE 시스템을 일찍 데려올수록 좋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것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이 미육군의 58구경장 자주포가 정식으로 나오면, 앞으로 나오게 될 우리 K9A2 정도에서 여기 맞춰 포신을 늘리는 개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포 자체의 개량보다는 표적획득/착탄관측 자산의 질적/양적 확대가 더 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찰기는 기본이고 FO뿐만 아니라 보병 소부대 레벨까지 관측장비가 깔려야 하지 않을까요. 더 따지고 들면, 보병장비 현대화와 차량도 필요하고, 노후된 전차 대체도 필요하고, 전투공병... 돈 들어갈 데가 너무 많습니다. 그간 포병과 미사일에 치중하는 지상전력확충은 워게임용에 최적화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차체조차 다른 모델로 신규생산이고 너무 많은게 바껴서 M109라고 부르기는 뭐한 사실상 완전한 신형이던데요.
저예산 이미지를 주려고 M109A7이라고 부르는 건지 좀 의아합니다.
차체 이름 바뀔겁니다. 관련 뉴스 포함해서 이따 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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