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군, CBI 조사에 따라 PC-7 기본훈련기 추가 구매 계획 취소

금요일(12일) 두명의 고위 관계자가 익명을 조건으로, 중앙수사국(CBI)이 스위스 항공기 제작사에 대해서 75대의 항공기에 대한 부정부패와 부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면서 인도 공군이 스위스에서 필라투스 PC-7 MkII 항공기 38대 추가 구매 계획을 포기하고 기본훈련기를 위한 새로운 국제적 입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에서 언급한 관계자 한 명은 인도 공군에 필요한 기본훈련기의 도입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CBI는 지난 달 인도 공군과 국방부 관계자를 필라투스 에어크래프트 리미티드 그리고 도주한 무기 거래상 Sanjay Bhandari를 2012년에 주문한 75대의 기본 훈련기 판매에 영향을 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기관은 지난달 이 사건과 관련하여 반다리의 사무실과 거주지를 포함한 델리의 몇몇 지역을 수색했다. 훈련기 75대를 위한 Rs 2,900 crore의 계약에는 추가 38대 구매에 대한 조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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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1이 또 뛰어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