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10월에 첫 5대의 단거리 대공방어 시스템 MSHORAD 인수할 것

미 육군 미래사령부 대공미사일방어 교차기능팀 수석고문 Terry Young이 육군이 머지않아 새로운 단거리 방공시스템을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첫 다섯대의 MSHOARD( Maneuver Short Range Air Defense System) 프로토타입이 10월초 육군에 시험을 위해 인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육군의 단거리 대공방어 시스템의 첨단 버전은  외장포드에 담긴 헬파이어 미사일 2발, M230LF 30mm 체인건, 7.62mm 기관총 그리고 네발의 스팅어 미사일이 담긴 외장 포드를 갖춘 포탑을 갖춘 스트라이커의 새로운 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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