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미 국방부의 승인을 받은 최초의 지상기반 레이저 인수

미 해병대 시스템 사령부는 6월 19일 드론을 잡을 수 있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 프로토타입이 미해병대 손에 있다고 확인했다.

해병대 Land Systems Public Affairs PEO(Program Executive Officer)가 발표한 성명에서 CLaWS(Compact Laser Weapons System)는 국방부 지상의 전투원이 사용하도록 승인한 첫 지상기반 레이저라고 한다.

랜드시스템 PEO 지상기반 대공방어 프로그램 메니저인 Don kelly는 "이것은 드론을 떨어뜨를 대 무인 항공 시스템 필요성에 대한 대응이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해병대가 사용하고 평가하기위한 CLaWS 프로토타입을 개발했었다"고했다.

최근 몇년간, 국방부는 적 드론이 지상의 해병대를 추적하고 타겟팅하지 못하도록 하는 전통적인 화력의 경제적인 대안으로 - 일반적으로 레이저로 알려진 - 지향성 에너지 무기를 평가했다.

CLaWS는 해병대가 적 드론을 상대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시스템이 아니다. 오히려, 현재의 연구와 개발이 잘 되어 프로토타입이 계속된다면, 이것은 드론에 대응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전체 시스템의 구성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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