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넘은 北어선 57시간 탐지 못한 軍…책임 불가피(종합)
출처 | http://naver.me/x5KRqik9 |
---|
....
광주만호 2019.06.21. 09:46
사건 사고만 생기면 사실 그대로 발표하지,,, 자꾸 오해의 빌미를 만드는지 이해가 않되네요...잘못한 것만 딱 인정하고 책임지면 되는데, 문제를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매그넘 2019.06.21. 15:14
계속 올라오는 기사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뒤에 뭔가 더 있는지 의심스러워집니다.
지금까지 상황보면 최소
정년 못채우고 옷벗어야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해당시간에 근무였던 r/s 운용병, tod병은 영창에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영창 사라졌나요?)
진짜 이번 사건은 이해불가거든요.
연안 레이더가 포착을 못하고
심지어 야간에 인접 tod에서 조차 정선해있는 목선에대해서 의아점을 못 느꼈다는게 어의가 없죠.
처음에는 엉뚱한소리해대며 책임회피나 하려구 하고 말이죠.
지나가는행인 2019.06.22. 12:44
매그넘
평화가 그냥 오지 않는다는 걸 우리군은 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위의 군이 그런데, 아래군이 오죽하겠습니까?
요즘 '령'이 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말로만 평화의 산물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