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P-8A 추가 주문 검토중

미 해군 관계자들이 보잉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의 생산을 2025년 후반까지 2년더 늘릴 수 있는 미국과 외국의 추가 주문을 예상하고 있다고 미 해군 고위 관계자가 로이터 통신에게 밝혔다.

미 해군 P-8과 그 전임자(P-3) 프로그램 메니저 Tony Rossi 해군 대령은 해군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생산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곧 프로그램의 주문을 완성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해군이 프로그램에서 이미 자금을 받은 117대 외에도, 약 21대의 추가 주문을 볼수 있을 것이며, 잠재적인 신규 구매자들의 이름을 밝히기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도 비슷한 숫자의 추가 주문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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