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항공모함과 상륙함용 차세대 레이더 EASR 시험 시작

레이티언 자회사 Raytheon Integrated Defense Systems이 미 해군이 nterprise Air Surveillance Radar (EASR)로 알려진 항공모함과 상륙함용 차세대 레이더의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버지니아주  Wallops Island Surface Combat Systems Center에서 시작되며, 레이티언과 해군 통합전 시스템 프로그램 집행 사무국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EASR은 대공과 대수상함전, 전자 방어 그리고 항공교통통제 능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레이더는 향상된 성능, 높은 신뢰성과 지속성, 그리고 교체할 레이더보다 낮은 전체 소유 비용을 지녔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