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엘빗의 ATOMS 자주포와 함께 새로운 포병에 투자할 것

엘빗이 공식적으로 이스라엘 국방부와 완전 자동화된 자주포를 공급하기 위한 1억25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훈련 시뮬레이터 공급을 포함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수행된다. ATMOS 자동 곡사포는 지난 40년간 이스라엘군이 운용한 오래된 M109 자주포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작업의 절반은 엘빗 자회사와 미국 파트너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며, 이것은 미국이 동맹의 능력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대해서 비미국 제품을 제한한후 이스라엘 국방비 지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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