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육군 신형 위장 전투복 도입
|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may_2019...dier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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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오스트리아 육군이 첫 위장 전투복을 받았다. 1970년대 이후, 오스트리아 육군 표준 전투복은 올리브그린이었다.
2017년 9월 오스트리아 국방부는 오스트리아군 전체가 새로운 독특한 오스트리아 위장 패턴을 갖춘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새로운 위장 디자인은 오스트리아에서 발견된 원시 식물 종류들을 복제하기 위한 복잡한 패턴에 (회색, 다크 올리브, 중간 올리브, 이끼류 그린, 카키, 그리고 모래색) 여섯가지 색깔을 조합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누군가의친구 2019.05.29. 00:06
대부분 서방권 국가들이 냉전시기에 단색 전투복을 사용하다가(대부분 나치 독일이 연싱된다는 이유로 단색을 사용) 냉전 후기나 냉전 종식후 위장무늬 전투복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오스트리아는 냉전 초기 위장무늬 전투복을 잠깐 사용하다가 단색으로 돌아간 특이한 케이스입니다만, 이유는 비용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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