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 CEO가 미공군에 이어 T-X 훈련기에 대한 큰 관심을 보고 있다고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orce-de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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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CEO Håkan Buskhe는 이번주 미디어 브리핑에서 사브가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에 건설중인 T-X 생산 시설이 "중요한 사이트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훈련기 프로그램이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면서 상당한 세계 판매를 예측했다.
CEO는 보잉사가 후방 동체를 생산하고 조립한 사브와 함께 제작하는 훈련기가 "우리가 전세계에 판매할 제품이다.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현재 미 공군과 보잉은 2018년에 항공기 5대를 위한 8억1300만 달러 규모의 엔지니어링 제작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 서명되지 않은 생산 계약의 대상이 될 추가 346대의 항공기에 대한 요구가 있다. 보잉은 전세계에서 2,600대를 판매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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