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공군의 첫 P-8 해상초계기가 금년에 도착할 것이라고
출처 | http://www.radioaustralia.net.au/interna...re/145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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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언 해상초계기를 운용하고 있는 Edinburgh의 호주공군 제11 비행단이 무인기를 장비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호주 국방부는 캔버라의 호주 정부가 MQ-4C Triton 무인기 획득을 확인해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8대의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중 첫 기체가 금년에 호주로 올 것이며, 호주 조종사들은 플로리다에서 훈련받고 있다.
두번째 포세이돈 초계기 주문이 곧 있을 것으로 보인다.
92 비행단 Phil Champion Groun Captain은 "승인될 경우, 우리는 유인 및 무인 플랫폼의 혼합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리톤은 매우 큰 항공기다. 날개 길이는 737과 비슷하여 호주 해상영토를 장거리, 고고도 정찰 할 수 있을 것이다."
호주공군은 Edinburgh 기지에서 오라이언의 퇴역을 시작했다.
eceshim 2015.05.25. 14:17
초계기가 다들 성능이 극과 극이라 좀 그시기 하네요.
바이킹 도입론이 슬슬 언론에 타는 걸로 보아 뭔가 시작은 할려하는거 같은데
기골이 너무 낡아서 그시기 하고
긇다고 포세인돈을 사자니 너무 비싸고. C-295 대잠초계기버전은 성능이 너무 애매하고 흠.....
보잉이 미는 비즈니스 제트는 무장이 안된다고 하네요.
구엏다고 c-130기반 초계기는 그돈이면 포세이돈 사는게 낫고.
바이킹 도입론이 슬슬 언론에 타는 걸로 보아 뭔가 시작은 할려하는거 같은데
기골이 너무 낡아서 그시기 하고
긇다고 포세인돈을 사자니 너무 비싸고. C-295 대잠초계기버전은 성능이 너무 애매하고 흠.....
보잉이 미는 비즈니스 제트는 무장이 안된다고 하네요.
구엏다고 c-130기반 초계기는 그돈이면 포세이돈 사는게 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