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함대에 4척의 현대화된 APL 이 보강될 것
출처 | http://vpk.name/news/132349_tihookeanski...i_apl.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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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스크
태평양함대에 4척의 현대화된 APL 이 보강될 것
http://vpk.name/news/132349_tihookeanskii_flot_popolnitsya_chetyirmya_modernizirovannyimi_apl.html
핵 수중 로켓캐리어 프로젝트 K-150 《톰스크》, K-419 《쿠즈바스》 및 K-311 《마가단》, 또한 K-44 《랴잔》 은, 극동 공장 《즈베즈다》 에서 수리와 현대화를 받고, 11월 말 태평양함대 수중 세력으로 복귀할 것입니다. 인테르팍스-AVN 에서 조선 분야 소스를 인용하며 전했습니다.
"11월 말까지 《톰스크》, 《쿠즈바스》, 《마가단》 및 《랴잔》 은 극동 공장 《즈베즈다》 에서 현대화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태평양함대로 복귀할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는, 이들 APL 의 대부분이 2013년 말 기술적 준비도가 복원되었으나, 다양한 이유로 과정은 2년 연기되었습니다.
핵 수중 로켓 순양함 프로젝트 949A 《안테이》 급 K-150 《톰스크》 는 1996년 12월 VMF 에 배속되었습니다. 1998년 8월 《톰스크》 는 태평양함대로 인계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9월 16일 화재가 발생하여 추산량 1.5억 루블의 손실을 입은 극동 공장 《즈베즈다》 에서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핵잠수함 (APL) 971 《슈카-B》 급 K-419 《쿠즈바스》 는 3세대 핵잠수함입니다. 제 10 APL 사단에 배속되었습니다. 기술적 상황의 수리에 대한 계약은 2009년 8월 17일 체결되었습니다. 함선의 기술적 준비도 복원은 2011년 완료되었습니다. 작업의 초기 비용은 1.1억 루블로 통보되었습니다.
《쿠즈바스》 와 《마가단》 은 2013년부터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기술적 준비도의 복원에는 1.63억 루블이 소요될 것입니다.
전략 로켓 수중 순양함 프로젝트 667BDR 《칼마르》 급 K-44 《랴잔》 은 2008년 9월 북해함대에서 태평양함대로 이동하였습니다. 수리 및 현대화는 201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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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무슨 일 있을때만 하는거겠죠?
중세의 문장이나 휘장과 똑같습니다. 심지어 금속으로 방패휘장을 만들어 잠수함 함교에 붙이기도 합니다.
부대나 잠수함의 고유문양으로 그리거나 붙이기도 하고 쌍두독수리 그림이 들어간건 보통 부대단위의 그림인 경우가 많아요.
전 어쩌다 여기와서 글 몇개보는 수준이라...
여기서 알게된 해외 사이트는 더 어쩌다가 들어가는...
게다가 내머릿속의 지우개가 옵션으로 장착...ㅋㅋ
그나저나 저런건 몇톤이상이어야 할까요.
우리나라 잠수함은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