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과 해병대가 미 공군 차기 훈련기에 관심 보이는 중

5월 6일 관계자들이 미 해군과 해병대가 공군의 T-X 제트 훈련기의 개발을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T-45를 대체하기 위한 자체 경쟁을 시작하기까지 몇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미 해병대 항공 부사령관 Steven Rudder 중장은 "우리는 T-X를 지켜보고 있다. 공군은 그런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Navy League의 Sea-Air-Space 컨퍼런스에서 패널들에게 말했다.

그는 T-45 고스호크 (해군과 해병대가 전투기 조종사 훈련에 사용)와 F-5 (훈련에서 적을 시뮬레이션 하는데 사용)을 가리키면서 "언젠가는 T-45를 교체하해야할 거고, F-5를 교체해야할거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적 요건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늘고만 있다. 그것은 우리 공군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전선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는 또 다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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