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란》 계열 전투 로봇은 대전차 《아타카》 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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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 계열 전투 로봇은 대전차 《아타카》 로 무장

http://tass.ru/armiya-i-opk/1975516

모스크바, 5월 18일. /타스/. 다기능 전투 로봇 《우란》 패밀리는 유도 무장 복합체 《아타카》 로 무장했습니다. 월요일 방위-산업 복합체 소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이들 로봇은 《아타카》 를 장비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일찍이, 《우란》 계열형에 대해 노보로시스크의 훈련장에서 포 및 기관총 사격, 대전차 유도 로켓 발사를 포함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본 시험에는 러시아 연방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에 "방위산업" 의 소스는 타스에, 미래에 이러한 로봇은 전자 변속기가 장착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아타카》 복합체는 전차, 기타 장갑 및 소형 목표, 강화 구조물, 인력 및 최대 400km/h 의 속도로 저공으로 비행하는 공중 목표를 파괴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더하여, 《아타카》 는 소형 수상함을 상대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본 복합체는 주야 관계없이 작동 가능합니다. 《아타카》 는 포탑과 다양한 전투 차량의 전투 구획, 함선에 설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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