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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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2019.04.19. 22:04

저도 소속을 굳이 따지면 육군인데 제 식견이 좁고 낮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일견 일리 있을 수도 있으나 비판할만한가 의문이 듭니다. 비판하자면 이기주의를 비판할게 아니라, 보여주기 좋은 새 전력 돈주고 사오는데만 급급하고 기존전력 보강에는 관심 덜한데다 군 전력증강 및 유지에 필요한 예산 자체가 부족한게 문제라는것을 비판하는게 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빅맨 2019.04.19. 22:18

지금까지지 주요보직은 육군이 거의 다 했는데

그때는 어느 특정 군의 이익이 없이 아주 공정하게 했다는 식으로 들리네요.

자신이 하면 로망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F35의 20대 효과와 육군의 효과를 개량화 해서 말하는 것인지

육군출신이 공군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이전에 욱군위주 결정권자들이 있을때는 공군 해군 다 보고 장확히

무기개발하고 들어오고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로  들리네요.

여러 자료를 보면 우리 군의 최대 약점은 공군으로 나오는데 

이기회에 미뤘던 숙제좀 하겠다는데 왜이리 소란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사던것 덜사고 타군이 더 사니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Profile image minki 2019.04.19. 22:28

현대전의 개념이나 여러가지 부분의 문제가 많은 글 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런 글이 나돌게 된 배경은 생각해 봐야할 부분이 맞다고 봅니다.
더불어 35에 대해 저렇게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에 대해 공군이 과연 자유로울까? 하는 부분에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위에 분들 중에 공군이 우리의 최대 약점이라고 하시는데 남북 비교를 기준으로 하면 공군력 부분이 가장 우세한 전력이 맞습니다. 
물론 주변국 이야기 들고 나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현대 육군의 리포트? 부분은 북한 대상이 한정으로 한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문제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국가적인 전략 목표를 정해놓지 않았기 때문이라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국가적 대 전략을 세워놓고 어디로 갈것인지 국방의 정확한 목표는 무엇인지.. 이런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렇게 여러가지 주장들이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ranger88 2019.04.20. 09:33

육군이 주도하던 파이가 줄어드는데에대한 불평이라고밖에 안보이네요.

무인기나 미사일에 대한 투자를 접어버린것도 아닌데 무슨 공사가 다 망친다는 말을 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육사가 주도했을땐 공평무사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20. 09:47

다 자군이기주의로 보입니다.

대통령의 임명에 따라 해군이나 공군이 득세하니, 육군이 불평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과거에는 육군이 꿀빨던 시절이 있었죠. 그것도 엄청 길게..

미사일부대가 전략로케트군으로 빠져나가도 육군이 그럴라는지요?

육군하사박카사 2019.04.20. 13:40

제 아이디가 육군하사바카사이고 당연히 육군소속이었습니다만.

이건 좀 아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공군이 북한을 압도한다고 하지만 우린 북한만 상대하는 건 아니잖아요.

육군이 아닌 대한민국 국군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돼지국밥 2019.04.20. 16:28

군간 알력이야 통제가 가능한 수준이면 오히려 경쟁을 통해 각 군의 경쟁력을 올리는 동력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밀덕들까지도 이런걸 우려하게 되는 이유는 진짜로 각 군 전력이 펑크난게 너무 커서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이 갈리기 때문이겠지요.

 

군간 알력은 늘 있어왔습니다만, 지금은 우리나라가 타국과 안보환경이 상이함에도 지나치게 안일한, 특히 북핵과 탄도탄 위협이 현실화 된 이후에도 지나치게 안일한 예산 배정을 하는 바람에 당면한 북의 위협으로부터도 군이 유효한 대응태세를 못갖출 정도로 전력 구멍이 너무 크게 났기때문에 예전같으면 '또 싸우네 ㅉㅉ'하고 말 기사를 보고 사정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까지 걱정하게 된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군의 전술기 수량과 노후기에 대해 굉장히 걱정스럽고, 이게 해결이 정말 가능한가에 대해 한숨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육군의 전력소요가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육해공을 나누지 않고 군으로 본다면 결국 안보불감에 대한 공동 피해자고, 이상황에서 서로 아우성 치는걸 어쩌나 싶습니다.

 

어떻게든 가장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가서 안보불감에 대한 피해가 우리 국민에게까지 미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4.20. 20:28

한국은 미래 외교안보한경에 대한 지향점이나

그에 대한 대책과 대응전략을 어떻게 해야할지

한국은 갈등이나 이해 차이가

과거 미국 남북전쟁을 떠올릴만큼 심하다.

그에 대한 의견통합을 해야한다

 라는 취지의 말을 외교관련글을 쓰는 외국인이 한적있죠. 

 

사실 이런 논란도 그 한가지인것 같습니다. 

 안보환경 위협에 대한 우선순위 변화와 경제적 상황에 따라 변하는 예산 

그 환경속에서 조직문화특유의 보신주의,이기주의가 생겨나며

 미래안보 환경이 무엇이고 안보 위협요소 과 대응하는 우선순위가 무엇이며

효과적인 수단이 무엇인지 군별로 불만이 축적되고 갈등이 생기는거겠죠. 

 의견의 개진 자유도가 그러 높지도 않는 조직특성상 그 출구 역활을 

예비역장성 단체나 합참이나 방위청에서 그 역활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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