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anes.com/article/87972/mala...r-materiel

말레이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가 정부가 군수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광대한 팜유 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1차 산업장관 Teresa Kok은 팜유로 물물 교환하는 것이 현지 일자리를 구하고, 정부 예산을 보존하며, 아울리 군사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17일 현지 미디어는 "우리는 팜유 판매를 촉진하면서 외환을 절약할 수 있는 그런 오프셋 거래를 가장 환영한다."는 Kok 장관의 발언을 보도했다. 팜유는 말레이시아의 가장 중요한 상품중 하나로, 2018년 수출액이 GDP의 5%에 육박하는 MYR62.7 billion (미화 150억 달러)다.


kok 장관은 Mohamad Sabu 국방장관이 4월 20일부터 나흘간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동안 말레이시아와 러시아가 군사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러시아는 말레이시아의 최대 팜유 수출 고객중 하나로 최근 군사 장비에 대한 댓가로 팜유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Kok 장관은 중국, 인도, 이란, 파키스탄, 터키,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 국가들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도 말레이시아와 비슷한 팜유를 기반으로 하는 거래 협상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 국가에 대한 말레이시아 팜유 수출은 2017년 유럽 의회가 환경 문제를 이유로 2020년부터 유럽 바이오 오일에 팜유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기로 하면서 복잡해졌다.


국방 무역 측면에서, 말레이시아에 대한 파급효과는 마하티르 총리가 3월에 유럽의 금지령이 조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두드러졌다. 공식 Bernama 통신은 "만약 그들이 계속해서 우리에 반대되는 행동을 한다면, 우리는 중국 또는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를 사는 것을 생각할 것이다."라고 총리가 말했다고 보도했다.


대응무역( 수출입 균형을 위한 조건부 무역거래)은 말레이시아 국방 조달 및 산업 협동 규칙에 따른 몇가지 옵션중 하나다. 지불 방법은 방위 수출 업자가 산업협력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몇가지 활동중 하나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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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20. 09:55

팜유가 식물성 기름으로 아는데, 바이오에너지에 쓰기에는 부적합한가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19.04.20. 12:10

그게 바이오 연료를 만든답시고 산림파괴를 너무 많이 해서 문제라고 하더군요. 친환경 연료를 만들기위해 자연을 훼손하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20. 12:14

폴라리스님께 혼나고 구글신에 물어보니 이게 좀 복잡한 문제네요.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3/178201/

팜유는 규제하면서 대두유는 규제를 안한다면서요. 대두유가 산림파괴가 더 심하답니다.

정치적인게 좀 있는듯 하군요.

대두유는 바이오오일에 쓰이는 비율이 낮은가 봅니다. <- 요건 더 찾아봐야 할듯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20. 12:19

좀 더 찾아보니, 유럽에서 바이오연료로 쓰는 1위가 팜유로 보입니다. 그래서 두들겨 맞고 있는 거군요.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55

이해는 갑니다.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사용비율이 높고 2008년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바이오연료가 더 문제가 많다는 군요.

참 에너지는 답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인공태양은 언제나 나오려나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19.04.20. 12:31

아마도 바이오연료보다는 핵융합 에너지를 기대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인공태양은 언젠가 만들어지겠죠? 한 15년 뒤에 나올지 생각해 봅니다

육군하사박카사 2019.04.20. 13:26

예전에 기름가격이 고공행진했을 때에 바이오 디젤 투자 때문에 팜에 대해 조사했었는데

팜이란 야자나무는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많은 수확물을 생산하더군요.

정글지역의 워낙 영양분이 풍부해서 그런지 몰라도요.

다만, 무지막지한 양을 생산하는 대신 옥수수처럼 지력을 완전히 고갈시켜 버린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수명도 그리 길지 않고요.

아마도 땅의 지력을 모두 고갈시켜 빨리 죽는 것인지...

아무튼 말레이시아자 인도네시아의 정글처럼 지력이 왕성한 곳에서 잘 자라는 작물이지만

일단 한번 재배하면 그 땅에 다른 작품을 키우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기존 농지에 기름야자를 심고 거름을 잔뜩 주는 방식이면 몰라도

화전처럼 정글을 없애 팜을 심고 지력을 빼먹고 3~40년 후에 

다시 주변 정글을 벌채해서 농장으로 가꾸는 방식이니 살림파괴를 우려했다고 '추측'합니다.

세상을 흑백논리로 규정할 수 없는 것처럼 뭐가 옳다 그르다 말하기 곤란하군요.

중요한 건 우리 한국에게 어떤 것이 유리한가, 이것을 따져야할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20. 14:56

각자 나라 마다 에너지 수급정책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인도네시아처럼 자원이 남아돈다고 보는 나라는 저렇게도 하구요.

반면 재생에너지가 우리에 맞지는 않다고 봅니다. 에너지는 각나라마다 처지가 다르지만 우리처럼 마구 쓰는 나라도 드물죠. 자원도 없는데요.

재생에너지가 완벽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죠. 그렇게 생각하는게 웃긴거구요. 대부분 재생에너지는 기존에너지 대비 생산비용이 더 들어요. 정부가 세금으로 메꾸는 상황이죠. 다만 비상시 대비해서 적절한 비율을 가져야 하는데, 하나에 몰빵하는것은 바보 짓이죠.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20. 15:03

우리나라 전력거래소에서 제일먼저 사는게 원자력입니다. 가장 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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