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준 MK-II 전차는 높은 국산화로 전투 준비태세가 향상될 것이라고
출처 | http://www.defenseworld.net/news/12963/G...VlmXGcw_4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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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DRDO는 전차의 전투 준비태세에 영향을 미치는 수입 부품의 부족에서 벗어나기 위해 Arjun MK-II 전차 부품의 현지 생산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defenseworld.net 특파원에게 75%의 전차가 스페어 부품과 부품들의 부족으로 운용되지 않는다는 보도를 부인하면서 공급 사슬과 유지보수 문제가 있지만 많은 양이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은 "Arjun 전차의 유지는 기존 조달 주기 시간표안에서 매우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 이들 시간표는 높은 수준의 국산화를 지시하고 있으며, 다음 버전의 Arjun이 준비될 때 가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18대의 Arjun 전차가 작년부터 확대된 운용자 시험의 일환으로 육군 부대에 배치되어 있다. 엔진 그리고 다른 부품들과 시스템을 포함하여 전차의 40%가 수입된다.
공급사슬 문제, 유지보수 그리고 오버홀은 인도 무기고에서 가장 현대적인 전차로 고려중인 인도의 Arjun MK-II 전차를
곤경에 빠뜨렸다.
DRDO의 Arjun MK-ii 전차는 2010년 실시된 T-90과 비교 시험에서 육군에서 만족을 나타냈다. 중량은 50톤 미만이며 이전 버전보다 93가지가 향상되었으며, DRDO는 MK-II는 거의 60% 가까운 국산 부품이 사용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공급어체와 현재는 쓸 수 없는 50% 이상의 부품에 대한 유지보수와 오버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