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코알리치야-SV》 는 새로운 고정밀 포탄을 획득

코알리치야-SV

국방부: 《코알리치야-SV》 는 새로운 고정밀 포탄을 획득

http://ria.ru/defense_safety/20150516/1064911995.html

모스크바, 5월 16일 ─ 리아 노보스티. 새로운 러시아 자주 곡사포 《코알리치야-SV》 는 외국 유사체에 열등하지 않는 신세대 고정밀 탄약을 획득할 것입니다. 토요일 러시아 연방 육군 로켓군 및 포병 (RViA) 장 미하일 마트베예프스키 소장이 라디오방송 《러시아 뉴스 서비스》 (RSN) 에서 말했습니다.

"자주 곡사포 《코알리치야-SV》 의 제작에서 우리는 동시에 다양한 특성의 탄약 세트를 제작했습니다 ─ 이는 전통적인 탄약과 연막, 소이, 섬광, 고정밀 탄약과 같은 특수 탄약입니다. 나는 《코알리치야》 의 고정밀 탄약이 신세대이며, 특히 정확도와 사거리에서 현대적 해외 유사체들에 비견될 만하다고 믿습니다." -마트베예프스키가 말했습니다.

그는 본 자주 곡사포를 위한 고정밀 탄약 제작에서, 러시아 유도 포탄 《크라스노폴》 과 다른 국가의 경험이 고려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자주 포병 장치 《코알리치야-SV》 는 세계에 그 유사체가 없습ㄴ디ㅏ. 이것은 적의 인명, 군사 기술품 및 요새를 파괴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코알리치야-SV》 는 자율 전력공급 요소, 승무원 생명유지 보장 수단, 위성 항법 시스템, 데이터 전송 및 통신 보안 전송 및 승무원들을 위한 충분한 정보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장치는 70km 거리의 목표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