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군의관 원격 수술을 보조
출처 | http://tass.ru/armiya-i-opk/1967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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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피순
로봇은 군의관 원격 수술을 보조
http://tass.ru/armiya-i-opk/1967509
모스크바, 5월 14일. /타스/. 군의관의 원격 의료 컨설턴트 시스템은 미래에 로봇-조작자를 사용하여 원격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러시아 연방 국방부 군-의료총국장 알렉산드르 피순이 전했습니다.
그는, 올해 말 이전까지 군의관은 병원과 구분대에 해당하는 복합체를 장비하는, 원격의료 컨설턴트의 배치가 필요하다고 상기시켰습니다. 본 시스템의 구현은 작년 비쉬네프스키 중앙 군 임상 병원과 포돌스크 서부군관구 병원이 원격의료 네트워크에 연결될 때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미래에 원격 전문가들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때 자문 지원의 제한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원격 의료, 특히 로봇-조작자를 사용한 원격 수술과 같은 긍정적인 경험에 기반합니다." -피순이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마취 수행과 기구 조작은 평균적인 간호사급이 될 것입니다.
시험 컨설턴트에, 집단 및 개인 화상회의 세트를 사용하는, 또한 임상의에게 자동초점 카메라를 허용케 하는 "원격 존재" 로봇 시스템이 사용될 것입니다. 피순은 군 원격의료에는 개인 정보의 필요한 개인보장을 제공하는 데이터 전송 방호가 적용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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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5.05.17. 16:5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150950421&code=910110
우리나라도 원격진료를 준비중이지만 하필이면 그 주체가 군 비리의 core인 군인공제회라 많이 불안합니다.
아직 센서라던지 통신 지연시간등등을 생각하면 격오지에서의 야전 원격진료는 시기상조라 봅니다.
우리나라도 원격진료를 준비중이지만 하필이면 그 주체가 군 비리의 core인 군인공제회라 많이 불안합니다.
아직 센서라던지 통신 지연시간등등을 생각하면 격오지에서의 야전 원격진료는 시기상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