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 기지에서 이륙한 일본 항자대 F-35 1대 실종
출처 |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40...x8CL6zF8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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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현 미사와시 북동쪽 해상에서 미사와 기지 소속 F-35 전투기 1대가 훈련중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현재 해상자위대 초계기와 호위함이 수색에 나섰다고 합니다.
나라가 나라다보니 제로의 사역마 생각이 나네요.
과연 스텔스기군요.
역시.... 이대로 부칸 행인가요... 실전연습
바다에 빠진거면 인명사고 났겠네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우리 공군에게는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스텔스기는 이게 문제군요
어디로 떨어졌는지 추적이 안되네요
러시아나 중국, 북한으로 튀어도 못찾구요
어떤 전투기도 사고시 바다에 추락하면 레이더에서 사라집니다
바다에서 잔해 발견 됐다는 기사 떴네요 추락 100퍼센트인거 같습니다
라이센스 1호기라는 말이 있던데....이러면 책임은 누구한테 있는지 헷갈리겠네요
떨어진곳이 홋카이도와 혼슈 사이 해역이군요
러시아나 중국이 먼저(그리고 은밀하게) 채가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네요.
직도입한게 아니고 라이센스 생산한것이라는 군요
뜬금없지만 레이다등 전자장비체계에 문외한이라 이기사를 보고 갑자기 의문이 생겨 여쭤보고자 합니다. 아군스텔스기도 아군 레이다에 탐지가 어렵기는 마찬가지일텐데, 작전사령부및 지휘소나 관제탑에서 어떻게 위치와 항적을 확인하나요?
일반적인 비행훈련일 경우에는 F-35나 F-22나 레이더 반사를 늘려주는 리플렉터를 달고 비행합니다.
F-35의 리플렉터 장착 사진이 있는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건 처음알았네요. 결국 실전시에는 조종사의 연락에 의존해야겠군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1014531437458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으로 봐서 리플렉터를 달긴한것 같긴 한데, 확실하지는 않군요.
그리고 바다에서 꼬리날개 발견했다고 합니다.
당시 여러대가 같이 날았으니 대충의 추락영역은 설정이 가능했지 싶습니다.
수심이 1,500m정도 된다고 합니다.
엄청 깊지는 않으나 중국이나 러시아가 심해에서 잠수함으로 찾아서 획득하지 않는 이상 가져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일단 모선(배)이 필요할 테니 어려운 일이 되겠죠.
미국은 꾸준히 감시장비 띄울테니 돈좀 들겠네요. 트럼프가 뒷골잡겠네요. 나중에 누구에게 청구할지도요.
미국에게도 일본에게도 이유는 서로 다르나, 기체를 찾기 위해 열심히 찾으리라 봅니다. 우선 어디에 있는지 부터 뒤지겠죠.
전투기용 블랙박스는 조난시 신호를 보내오지 않나요?
일본이 심해잠수정은 좀 있는거로 아는데, 군용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얘기가 묘하게 굴러가네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5/2019042503857.html
일본 내 제작이 단순조립수준에, 최종점검은 일본엔지니어 배제로 했다는 군요. 저래서 조립을 포기한건 아닌지요.
블랙박스도 못찾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