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미래 장거리 공격용 항공기에 대한 RFI 발행
출처 | https://www.janes.com/article/87694/us-a...t-aircra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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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2030에 운용될 미래 장거리 공격용 항공기(FLRAA, Future Long-Range Assault Aircraft)에 대한 정보요청(RFI)를 발행했다.
4월 4일 나온 RFI는 시코르스키 UH-60 블랙호크와 보잉 AH-64 아파치 공격헬기를 대체할 이전에 Capability (Cap) Set 3 (Assault)/Future Vertical Lift (FVL)-Medium으로 알려진 것에 대한 것이다.
통지에 언급되었듯이, FLRAA 성능 매개변수는 벨이 개발하는 V-280 벨러와 보잉-시코르스키 SB>1 디파이언트에서 볼수 있는 Joint MultiRole - Technology Demonstrator (JMR-TD) 프로그램의 Cap Set 3 (Assault)/FVL-Medium을 크게 반영하고 있다.
FLRAA노력은 미 육군이 주도할 것이지만, 미 특수전사령부와 미 해병대도 육군보다 2년 뒤 자체적인 조달을 할 것으로 보인다. FLRAA 임무 세트는 유틸리티, 수송, 병력 투입 및 퇴출, 근접 항공지원, 의료수송, 그리고 V-22 틸트로터 호위가 포함된다.
육군에 의해 그려진 사양에는 전투 반경과 임무 페리로드를 탑재하고 고도 6,000피트와 95°F (미 육군의 6K/95 벤치마크)에서 hover-out-of-ground-effect (HOGE); 재급유없이 전투 반경 170~229 해리, 30분 로이터링; 최대 탑재량에서 최대 연속 순항속도 230~270kt; 내부 탑재량 3,500~4,000파운드; 외부 탑재량 6,000~8,000 파운드; 10~12명 승객 탑승; 재급유와 중간 이착륙없이 2,100해리 자체 비행; 공동 운용을 위한 상호 운용성; 외부 지원, 비행중 재급유와 기증 없이 최대 30일간 작전할 수 있는 능력; 운용 준비율 90% 초과; 다른 FVL 계열 항공기와 공통성; 생존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