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인공지능을 탑재한 전투용 드론 개발 계획 발표

미 공군이 최근 Skyborg라고 알려진 새로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공군 연구소(AFRL)  전략 개발 계획 및 실험(SDPE) 사무국은 빠르면 2023년에 조기 운용 능력을 갖춘 무인 전투 항공기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Skyborg로 알려졌고, SDPE 사무국은 3월 15일 업계에 Skyborg 프로그램의 요구사항 및 일정을 충족할 수 있는 첨단 기술 준비 수준 기능으로 현재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것을 배우기 위해 시장 조사와 운영 분석 개념을 실시하기 위한 정보 요청(RFI)를 발송했다.

Skyborg 프로그램 메니저인 Ben Tran에 의하면, SKyborg는 공식적으로 2018년 10월 SDPE를 통해 2019년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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