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미얀마에 장갑차량 조립공장 건설 예정

우크라이나 군사 수출입 기관인 Ukrspecexport이 미얀마와 장갑차량 조립 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 투자 계약에 서명했다.

현재 정보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측은 이미 장비, 특수 기계를 인도하기 시작했고 공장 건설도 시작했다.

협상에 대해서 잘아는 인물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파트너는 미얀마에 BTR-4U 차륜 8X8 APC, 2S1U 자주포 기반 MT-LBu 다목적 차체 생산라인을 포함하여 보냈다고 한다.

새로운 공장은 2020년 2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관계자들은 이번 거래에 대해서 논평을 거부했지만, 5대륙 50개국 수출입 무역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수 있는  “Great Export Import” 사는 미래 조립 공장의 첫 부분이 납품되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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