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보잉과 뉴질랜드와 한국용 P-8A에 대한 장기조달물자 관련 계약 체결

미 국방부가 보잉과 한국과 뉴질랜드를 위한 전체 주문을 포함하여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를 위한 선행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2월 28일 발표된 4억2890만 달러 계약에는  뉴질랜드 4대와 한국 6대를 위한 장기 조달물자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 계약에는 미 해군을 위핸 6대를 포함하는데, 이는 최종 생산 계약이 체결되면 120대로 계획된 프로그램 기록중 117대에 대한 계약이 맺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 초기 장기 조달 계약 계약은 2020년 6월까지 완료된다.

뉴질랜드에 대한 P-8A 4대 판매는 2017년 5월 미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 뉴질랜드 공군은 노후한 P-3K2 오라이언 해상초계 대체를 위해 이 항공기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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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도입은 2018년 9월에 승인받았고, 한국 공군도 노후한 P-3의 대체를 검토하고 있다. (이하 생략)

* 제인스라고 늘 맞는건 아니라는게 드러나는 기사군요. 한국 공군도 아니고 해군 소속이며 P-3 대체는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