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차세대 재머 NGJ가 2022년에 초기운용능력 달성할 것이라고

미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 Airborne Electronic Attack Systems and EA-6B Programmes Office (PMA-234) 프로그램 메니저 Michael Orr 대령은 미 해군이 5월에 챔버 시험을 위해 Next Generation Jammer (NGJ) Mid-Band 포드 초기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2월 28일 호주 멜버른 인근에서 열린 2019 아발론 에어쇼에서 대령은 챔버 시험에 포드 다섯개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들은 2020년초에 비행 시험을 위해 인수된 것이며 두 가지 활동 모두 그해 8~9월 저율초기생산(LRIP)로 갈지를 결정할 마일스톤-C 결정을 지원할 것이다.

그 결정에 따라, 개발 및 운영 시험은 2022년에 미 해군의 전자전 공격 비행대가 초기운용능력에 도달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될 것이라고 대령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