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뉴질랜드에 C-2 수송기 마케팅중

가와사키 중공업(KHI)가 C-2 수송기를 뉴질랜드의 미래 항공 기동 능력(FAMC) 프로그램에 제안할 것이라고 회사 대표단이 확인했다.

뉴질랜드는 노후한 록히드마틴 C-130H와 보잉 757-200C 기체를 새로운 기능으로 대체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FAMC 프로그램은 전략 및 전술 공수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두가지 유형의 항공기 유형을 혼합하거나 두가지 필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단일 유형을 포함할 수 있다.

호주 아발론에서 열린 2019 Australian International Airshow에서 관계자는 KHI가 뉴질랜드 공군과 몇년간 이 요구조건에 대해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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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을 물 먹어도 C-2를 내미는군요. 일본 방산 수출 노력이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