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화 플라즈마를 사용하여 마하 6의 슈퍼 대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

중국 미디어가 중국 육군이 마하 6보다 빠른 극초음속으로 포탄을 발사할 수 있는 자화 플라즈마(magnetized plasma )대포를 시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Ryan Pickrell은 MySanAntonio에서 이런 무기의 힘과 사거리가 실제로 작동한다고 가정하면 전쟁터에서 엄청난 이점을 제공할 것이며, 이는 중국군이 알아내는데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군은 자화 플라즈마 대포 시험 시스템에 대한 공급 업체를 찾기 시작했으며, 최근 중국군 공식 조달 웹사이트에 통지가 게시되었다. 계획된 시험은 아마도 4년전 국가 지적재산권 관리국에 제출된 중국군  Armored Forces Engineering 학교의 특허에 제시된 이론을 평가할 것이다. 중국군 특허는 자화 플라즈마가 이론적으로 포병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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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하다보니 2월 중순에 글로벌타임즈가 보도한걸 소개한 국내 신문이 있네요.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157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