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최신 3D 프린팅 기술 활용할 것
출처 | https://defence-blog.com/army/u-s-army-w...ogie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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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미 육군 공보부서 Devon L. Suits는 미 국방부의 추정에 의하면, 3D 프린팅 기능은 점점 미 육군에 통합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야전과 창에서 3D 프린팅이 증가하면서, 육군은 Center of Excellence for Additive and Advanced Manufacturing은 일리노이주 Rock Island 병기창에서 금년에 초기 운용능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미 육군 G-4 참모차장 Aundre Piggee 중장은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2월 6일 열린 2019 Military Additive Manufacturing Summit and Technology Showcase에서 육군의 현재 3D 프린팅 기능을 설명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서밋에서 군, 학계,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첨가 제작 기술(*3D 프린팅의 다른 이름)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육군은 이런 향상된 3D 프린팅 기능을 활용하여 장비 준비와 군수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Piggee 장군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투원들의 준비태세를 지원하고 운용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미래 첨가 제작에 대한 군 지도부와 주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Piggee 장군은 2017년 12월, 육군 G-4는 지휘관들이 현장에서 3D 프린터, 소프트웨어, 그리고 훈련에 최대 10,000달러를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장군은 3D 프린팅 기술이 "우리 병사들이 상상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창조적인 해결책을 탐구하고 구현할 수 있게 하지만, 그들은 매일 함께 살아간다"고 말하고 "우리는 그들에게 융통성과 혁신의 힘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하 생략)
* 번역 한 부분 바로 밑에 주한미군 MRAP용 부품 사례가 소개되네요.
많아야 수십개 백 몇십 개 찍고 말 수송기 변기 뚜껑 같은데다 전용 금형 안 만드는 것만해도 장족의 발전이고
금속제 3D 프린팅 범위를 어디까지 넓히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복합재를 사용하는 금속도 있을텐데 우리 정비창에도 좋은 3D프린터 개발되서 보급되면 참 좋을텐데말이죠. 일부 품목에서는 쓴다고 들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