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시스템즈, 챌린저2 전차 업그레이드용 Medusa 프로젝트의 세부사항 추가 공개

영국 BAE 시스템즈가 Medus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업그레이된 챌린저 2 전차의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했다.

Project Medusa로 명명된 영국 국방과학기술연구소(Dstl)의 기술 평가 프로그램(TAP)은 Hensolt Multifunctional Self-Protection System (MUSS) 기반의 소프트킬 능동방어시스템 솔루션; 지향성 전자광학 재머를 가진 미사일 및 레이저 경보 센서를 통합한 높은 기술 준비수준(TRL)을 평가했다.

이 프로젝트는 높은 성숙도 시스템을 기존 영국이 보유한 차량들 - 이 경우 챌린저 2 전차 -에 어떻게 통합할지 그리고 플랫폼과 승무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BAE 시스템즈가 발표한 게시판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은 운영 영향 평가 단계를 마쳤다.

또한 Dstl의 - 챌린저 2 wjsckdp 능동 통합 방어 시스템(AIPS)를 장착한 - 메두사 패키지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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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차량하면, 이 시스템은 레이거 거리계와 대전차 미사일을 탐지하게 된다. 그런 다음 승무원에게 알리거나 연막과 전자광학(EO) 대응수단을 포함한 대응책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

프로젝트 메두사의 일부로 효과적인 능동방어시스템을 개발하면 영국 전차 전력의 생존성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영국은 새로운 세대의 위험한 러시아제 전차와 경쟁할 수 있도록 챌린저2 전차를 업그레이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