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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F-X 첫 부품 '벌크헤드' 가공 착수…“2021년 시제기 출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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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9.02.15. 12:17

벌크헤드를 두꺼운 판재에서 통째로 깎는줄은 몰랐네요. 가공비가 엄청날건데요.

요즘 3D프린터로는 안되려나요?

육군하사박카사 2019.02.16. 00:39
지나가는행인

생각보다 엄청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인라인을 광적으로 즐겼는데 10만원 정도의 프레임(2개 1조)도 통짜 알루미늄괴에서 깎아 만든다고 하더군요.

알루미늄은 계통은 의외로 통짜 괴에서 깎아 만드는 만드는 과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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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9.02.16. 01:59
육군하사박카사

기종마다 차이는 약간 있지만 저런 프레임은 티타늄이나 강한 금속을 사용 합니다.  일반적인 알루미늄 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복합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정말 단단한 소재를 사용 합니다.그리고 실제로 보면 두께가 장난 아닙니다.
저 두께의 금속 덩어리가 어떻게 날라다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일반 차량의 철판하고 탱크 장갑판 하고 비교하는 기분 입니다.

화들짝 2019.02.15. 15:56

전장 17미터로 늘려놨고 안에 비워놨네요. 100% 아니 200% 내무무장창 확정이네요. 빠르면 블록2부터 내부무장창을 장비한 것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부무장창이 5세대기 하나의 필수 요소인 만큼 엔진 같은 여러 문제가 산재하지만 KFX가 완연한 스텔스 5세대기로 넘어가는 모습은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CAL50 2019.02.18. 07:20
화들짝

내부무장창 공간 미리 잡아놓는다는 이야기는 진작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진짜 문제는 공간 확보가 아니라 그 다음이겠죠.

화들짝 2019.02.18. 11:16
CAL50

이야기만 나왔지 솔직히 말만 나온것이므로 반신반의 한 분들이 더 많습니다. KFX는 말만 한걸로 따지면 F35급이죠. 동체 나오기 전에는 아무도 예상 못했습니다. 솔직히 내부무장 회의적은 분들도 많았고.

CAL50 2019.02.19. 06:25
화들짝

공간확보는 한다고 처음부터 공언한 상태였고, 기술적으로도 공간 남겨놓는 자체는 크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닥 반신반의할 부분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거기 뭘 채워넣느냐죠. 공간을 미리 만들어놓는 것과 거기에 내부무장창을 실제로 구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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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9.02.15. 22:48

저 기사에서 내부를 비워 놨다는게 확인이 가능 한가요? 벌크헤드로 그런 이야기는 불가능 할 듯 합니다.
실제 15 같은 전투기의 내부 기골 티탸늄 덩어리를 보면 이 쇳덩이가 날라 다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엄청난 두께의 금속 덩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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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9.02.15. 22:55
minki

벌크헤드는 항공기 구조와 관련된 것이고, 중앙부 벌크 헤드면 그 안에 저렇게 크게 비울 이유가 없습니다. 즉, 내부무장창을 위한 공간을 위한 것으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f-35_var_bulkheads.jpg

http://extra1.egloos.com/v/3947815
F-35 벌크헤드를 보면 내부 무장창 부분의 공간을 볼 수 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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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9.02.15. 23:13
폴라리스

기사 사진의 이부분인가요 아니면 상단 부분의 공간을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상단 부분이 저렇게 비어 있는 것도 16도 거의 비슷한 모습 입니다. 

 

Capture.JPG

출처 http://m.etnews.com/20190214000329?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1OiJodHRwczovL3d3dy5nb29nbGUuY28ua3IvIjtzOjc6ImZvcndhcmQiO3M6MTM6IndlYiB0byBtb2JpbGUiO30%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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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9.02.15. 23:21
minki

본문의 기사에는 없지만, 다른 자료에는 있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92710

2019021422544814529.png

 

201902142255015233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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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9.02.15. 23:27
폴라리스

그래서 드린 질문 입니다 해당 기사에 나오는 벌크 헤드 이미지로는 내무 무장창으로 연관되는 부분을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첨부해 주신 것 같이 기체 동체에 관련된 벌크면 모르지만 저 부분으로 내부 무장창을 이야기 하는 것은 연관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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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9.02.15. 23:36
minki

아..맞습니다. 본문 기사의 하단 공간은 전방 랜딩기어 수납부가 아닐까 합니다. 

MilitaryMA 2019.02.15. 23:40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일단 KFX 의 로드맵은 최신형 4.5세대 전투기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공개된 C-109 도 완전 내부무장창이 아닌 반매립 무장 을 전제로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이미지들이 만약 내부무장창을 전제로 제작된 내용이 맞다면 KFX 도 5세대 전투기로도 설계 제작이 진행 혹은 별도로 진행중이라는 이야기 가 될까요?

찾아보니 반매립 무장창 같은 경우 저만큼 공간을 내주는 전투기가 없는 것 같은데 유독 KFX 의 저 부품만 하단에 공간이 많이 있어서요.

그런데 과거 4.5세대, 5세대 논란 중 댓글로 4.5세대 를 5세대로 만드는 건 그냥 새로운 기체하나 더 제작하고 만드는 것과 같다고 하였고 그만큼 개발 가성비가 좋지 않다 라는 내용을 댓글로 본적이 있어서 KFX 는 4.5세대 에서 멈추는 것으로 그렇게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실제 5세대 계획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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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9.02.16. 00:14
MilitaryMA

개인적 의견을 드리자면 사업 자체가 미뤄지면서 기대치가 무한급수로 상승한 느낌 입니다. 
이야기 하신대로 세대의 구분이 단순하게 내부 무장창 정도의 이야기로만 나눠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바람을 넣고 이런 저런 기능을 넣어서 이야기 하지만 원칙적으로 과연 그런 목표가 맞는것인지 개인적 의문을 가집니다.
더불어서 세대의 구분에 대한 것도 정확히 이것이다!!! 하는 것도 누구의 원칙이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행기의 세대를 구분해서 끌고간 미국에서도 여기에 대해 이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4.5던 5세데이건 폴라리스님이 발제하신 것 같이 주변국 대항에서 주력?으로 차지할 전투기의 질 문제가 
나오는 것은 확실합니다. 거기에 예산문제로 다른 사업의 발몫을 잡게 됩니다.
심지어 북한군도 성공못한 공군전력 반토막을 실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신분도 봤습니다.
제가 가끔 이야기 하지만 국방사업은 전력이 목표입니다. 국산화는 수단의 하나입니다.  목표와 수단이 마구 혼동된 느낌 입니다.

APFSDSSABOT 2019.02.16. 02:26

1VFBNMNCPL_2.jpg

 

정면 사진에서 보듯 의도가 있는 반매립 초기형 무장 이후 다음 블록을 대비한 의미심장한 벌크헤드 파츠 공개로 보여집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BNMNCPL

[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차기전투기 부품 작년말부터 이미 제작...10월께 실물 크기 모형 나온다 

 

중후반부

-“F-22, F-35 이후에 등장할 6세대 전투기의 경우....

-부품과 수명연장 비용, 즉 수명주기비용(LCC)이 도입 비용의 3~4배에....

-....국산 전투기 생산은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위 대목을 읽어보면 반대론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고 이유있는 고민끝에 추진하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나 (아마도 F-35 도입 만능론에 대해) 오히려 군이 먼저 6세대기는 3억불대까지 치솟을 수 있고 어차피 도입도 못할 경우

한국 주도의 무장 자유도와 지속 개량이 가능한 4.5세대+기체의 확보라는 개념도 상당히 설득력 있게 느껴집니다.  

FA-50의 한국 공군 내 기대이상의 성공적인 안착 이후 뒤늦은 밀리터리계의 동시다발적 침묵을 경험한 탓인지

그나마 극렬한 반대는 과거보다 덜한 양상이네요. 특히나 F-50 안이 나왔을 땐 그야말로 저주에 가깝게 퍼부어댔는데

오늘날 세계 각지 전투기 도입국이 T-50 파생 전투기에 원하는 사양이 F-50에 가깝다는 아이러니만 남긴채요.

육군하사박카사 2019.02.16. 03:35

block1에는 내부무장착이 없고 미래를 위해 가만 놔둔다고 들었습니다. 

1Kg 무게에도 벌벌 떤다는 항공기니까 당연히 그 공간을 가만 놀리지는 않을 테고.

아마도 그곳에 밥통(연료통)을 집어 넣겠죠? 아니면 거기에 맞는 탈착용 CFT를 적용하던가요.

그럼 항속거리가 굉장히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drachen 2019.02.16. 09:05
육군하사박카사

블록1에도 해당 위치에 반매립식 미사일 장착대가 들어가기 때문에 추가 연료통이 들어갈 가능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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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9.02.16. 09:11
drachen

저게 나중을 위한 내부무장창 고려한 공간이라면, Block1에서 일부 반매립 무장공간으로 쓰더라도 상부에는 빈공간이 남아있게 되므로 무엇이든가 채워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 중에 연료통이 제일 맘에 드는데요?

drachen 2019.02.16. 12:02
지나가는행인

반매립식이라고 해도 어떤 식으로 창착 분리 기구가 구현되는지 나온게 없으므로 얼마나 공간이 남는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내부 무장창을 달 예정이면 그냥 비워두는게 낫죠. 연료통 추가 해서 연료계통 박아두었다가 블록2 가서 또 제거하면 그것도 비용이 발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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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9.02.16. 12:19
drachen

공간이 얼마나 남는지는 관계자만 아는거라 맞는 말씀 입니다.

다만, 저라면 몸통 한 가운데가 비었다면 뭐로라도 쓸거라는 거죠. 연료통으로라도요.

왜냐 하면 Block올라가면서 만들어지는 양이 점점 적어질거니까요. 인도네시아도 Block 1을 사는거 아닌가요?

그 이후 버전은 오롯이 한국의 몫이죠.

Block 1에서 충실히 기체를 만들어놔야 나중에 기체가 더 쓰임세있게 되지 않을 까 합니다.

 

DX2018가서 찍은 배면 사진 붙여 봅니다. 생각에는 꽤 많은 빈 공간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KFX2.jpg

 

nebulosa 2019.02.16. 13:01
지나가는행인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중에 개폐기 설치를 위해서  비어있는 무장창 공간은 생각보다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텔스기 무장창 내부 사진들 보니까 무장창과는 관련 없는 듯한 배선들이 복잡하게 깔려있던데  전투기 내부 공간이 워낙 좁다보니까 내부 무장창까지 배선이 삐져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 군요.  

공간이 있더라도 연료통 설치가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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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9.02.16. 08:50

사용한 벌크헤드 알루미늄합금재료가 인성이 높은재료라고 합니다.

사용재료 : AL7050-T7451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92710

특성 : 

https://steelmax.co.kr/2018/05/09/7050-t7451-ams4050-aircraft-material/

저도 실험하느라고 알루미늄합금 쓰는데, 저는 7075계열을 썼습니다. 강성이 높은데 가공 및 용접이 잘 안되죠.

항공기에 쓰는거라 인성이 높은 것을 사용하나 봅니다.

해색주 2019.02.16. 14:14

내부 무장창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알겠죠. KFX에 대한 우려를 보면서, 예전에 T-50은 어떻게 가능했는지 궁금합니다.

APFSDSSABOT 2019.02.16. 14:53
해색주

저주 그 자체였죠. 적용한 논리는 한국산 필패론, 미제 완제품 수입 우위론과 일본의 F-2 과비용-저효율론에서 파생됐구요.

일본이 전방위적인 F-2로 언플 밀땅으로 얻은 F-110 엔진기술이나 자유로운 자국산 유도무기 인티,

당시엔 삽질로 보였던 AESA 기술을 미사일까지 안착시키는 부수효과는 놓치거나 애써 무시한 채로요.

해색주 2019.02.16. 17:11
APFSDSSABOT

 T-50 시작할때 전문가일수록 많이 알수록 지극히 부정적이었고 정말 T-50이 성공하면 장을 지지겠다라는 극단적인 전문가들도 많았다고 T50 개발 서적에 쓰여 있더군요. 그 전문가들 여전히 활동하고 잘 지내신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본에 관대하신 분들이 유독 KFX에는 지극히 부정적인 경향이 보여서 말이죠. 무장창에 대해서도 그렇고 좀 기다려 보면 어떨까 해서 말이죠. 지금 상태로 간다면 조만간 시제기도 나올테고 그렇게도 부정적인 무장창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겠죠.

 

 무장창을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고속기동중에도 안정적인

개폐와 발사가 가능할지가 중요한데 그거는 지극히 어려워 보이네요. J-20도 고속 기동중에 무장창 테스트하는 것은 공개가 안되었더군요. 예전에 보잉사로부터 관련 기술을 절충교역으로 이전 받았다고 하는데 가급적 테스트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F-35를 120대나 사고도 F-3를 개발해서 배치하겠다는 일본이 여러 면에서 참 대단해 보입니다.

화들짝 2019.02.16. 18:09
해색주

일본의 f-3은 빨라야 2035~2040년 사이 시제기가 출고되는 롱텀 플랜입니다. 아직 착수도 안했고 기본설계도 없으니까요. 그 땜빵으로 f-35를 배치 하는건데 한국도 kfx가 없었으면 f-35를 130대 정도 샀을 겁니다. 다만 독자 플랫폼이 더 중요한지라 밀어주는거고요. 일본은 f35 120대 관련 플랜은 있지만 아직 예산 집행도 안된 페이퍼 플랜이라 두고 봐야죠. 2026년까지는 한국과 일본의 하이급 스텔스기 댓수는 같을걸로 보여집니다...

APFSDSSABOT 2019.02.17. 01:15
화들짝

일본은 심신 기술 실증기, 여러 종류 벡터 노즐 테스트, F-22 + F-35 믹스 버전을 제안받았을 때도 

엔진만큼은 국산을 우선시할만치 진척된 시제 엔진까지 갖추고 있던데다 이미 초음속 개폐 내부 무장창을 실물 개발중이라 

(잠재력이 일본보다 더 크긴 하지만) 유럽보다 선행 작업은 더 진척됐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AAM-4와 5도 유럽과 미국 동세대에 도달한 B형까지 개발해 이미 배치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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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나리 글쓴이 2019.02.16. 20:18

내무 무장창은 공간확보되어있으며 Block 2,3에서 개량 예정이네요.

아마도 내부 무장창 관란해서 개발 일정이 오래걸려서 다음 block으로 미룬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BNMNCPL

[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차기전투기 부품 작년말부터 이미 제작...10월께 실물 크기 모형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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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9.02.16. 20:31
훔나리

중요한거는 벌크헤드 제작시 내부무장창 공간이 확보되도록 Block1에서도 뼈대를 만들어 놨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의 요구사항자체가 내부무장창요구를 한것은 아니니까요.

벌크헤드는 뼈대가 되는 구조물로서 나중에 벌크헤드를 내부무장창확보를 위해서 재설계한다는 것보다는 훨 나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제조사에서 Block1 단계에서도 내부무장창설치를 미리 고려하고 있다는 거죠.

다크쉐도우 2019.02.17. 00:07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030010017144 

 

이미 생각해두고하고 있엇습니다 관련기술도마찬가지고요

http://www.hankookilbo.com/v/b1bf1649d826435680d0eb5f6ab979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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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9.02.17. 12:01
다크쉐도우

물을 이용했다니 재미있긴한데, 우천시에도 능력이 잘 발휘될지 궁금하네요.

다크쉐도우 2019.02.17. 14:02
지나가는행인

메타물질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하네요 발표한지 꽤 됐으니까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수도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370824&sca=&sfl=wr_subject&stx=%EB%93%A4%EC%96%B4%EA%B0%91%EB%8B%88%EB%8B%A4&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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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9.02.17. 20:22
다크쉐도우

KFX에 저거 안 들어갑니다.

화들짝 2019.02.17. 23:33
Sheldon

왜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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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9.02.18. 01:29
화들짝

적용 안되니까 안들어간다고 하죠. 애초에 상용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 수준이고, 상용화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 것도 아닙니다. KF-X를 위한 전파흡수재의 경우 재료연과 KAI가 협업하여 상용화 개발을 추진 중에 있고, 메타구조 응용 전파흡수재는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에서 연구 중입니다.

화들짝 2019.02.18. 11:13
Sheldon

정보 수집에서 근거없는 무조건적인 반대론은 이해하기 어려웠어서 질문드린겁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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