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다국적 해군 훈련 실시

화요일(12일) 파키스탄이 인도양에서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 및 다른 지역 해군들과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격년제 다국적 해군 훈련 AMAN의 6번째 훈련을 종료했다.

AMAN-19는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렸고, 외국 함정들과 옵저버를 포함하여 46개국이 참가했다.

분석가, 작가 그리고 전 이슬라마바드 주재 호주 국방무관인 Brian Cloughley는 훈련이 "전문적인 가치"는 "참가한 해군중 누구도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을 보여줄 가능성이 없는 최소한"이었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국제 해군 훈련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상호작용과 견해 교환이 이익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MAN은 중국과 미국 함정이 정기적으로 참가하는 몇 안되는 다국적 행사중 하나였다. 그러나, 올해 미 함정은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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