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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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훔나리 2019.02.12. 10:04

10년에 걸친 국산파워팩 논란이 이제야 끝나는 건가요?

10년간 납품 못해서 손해본 로템 및 로템 파트너사에 보상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Profile image 22nd 2019.02.12. 10:12

기사 말미에서 3차 양산분은 순수 국산 파워팩 운운하는게 맘에 걸립니다...

APFSDSSABOT 2019.02.12. 12:01

군 측이 국산화에 미련이 있는 듯 한데 실린더 갯수와 엔진 체적 조절하며 K계열 장륜장비에 계열화하는 꿈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현실은 나아졌다고는 하나 두산의 DV27K 엔진도 당초 기대에 비하면 마뜩찮고 커먼레일 엔진치고 크기마저 커진 판이구요. 

기대만큼 성공적인 개발이었다면 계열화해서 수출에 제약이 많은 독일제-미제 파워팩 옵션만 있을때보다 수출시 자유도도 높아질테고

은근히 수요가 있는 구형 장륜무기 업그레이드 시장에도 내놓았을텐데 아쉽게 됐습니다.

 

3차에도 완전 국산화에 미련이 있다면 S&T제 변속기는 같이 끌고가선 안될 걸로 보이고 빨리 개발사 선정을 해야할듯 싶군요.

싱글라이프 2019.02.12. 13:45

기갑차량의 숫자를 생각해보면 어떤형식이든 국산화가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온시험도 잘 통과되서 K2양산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CAL50 2019.02.12. 16:27

과연 그럴까요. 애당초 지금까지 전차및 자주포 파워팩은 국내개발품이 아니었지만 생산량이 많은 물량은 라이센스 생산으로 충분히 커버했고 흑표는 숫자상 라이센스 생산도 독자개발도 그닥 정당화하기 힘든 물량입니다. 설령 흑표 생산물량이 크게 늘어난다 해도 그러면 그때는 라이센스 생산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기갑차량 숫자 많다고 파워팩을 어떤 형식이든 국산화해야만 한다면 그렇지 않고도 큰 무리없이 다수의 전차를 생산중인 이스라엘같은 나라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싱글라이프 2019.02.12. 18:02

왜 흑표한가지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존에 수천에 달하는 기갑장비가 다 결국은 엔진이 교체되든 차량자체가 교체될것인데 그것을 생각해야지요.

북한뿐만아니라 주변국까지 생각하면 기갑장비가 갑자기 유럽수준으로 줄어들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을 예로 드시는데 그외에 독자모델만들고 그숫자 유지하면서 수입엔진 쓰는곳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통채로 수입한 국가들 아니면 왠만한 공업력있는 나라는 다 자체엔진을 좋던 나쁘던 다 개발했다가 더 맞는 얘기 같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2.12. 19:09

수천개의 차량에 달리는 파워팩이 몇종류나 될까요? 

그럼 1개 파워팩당 달리는 차량 숫자는 꽤 줄어들걸요? 

그걸 위한 국산화인가요? 공업력 있는 나라들이 다 자체 엔진을 좋던 나쁘던 개발했다....는 부분...이거 나쁜 엔진도 국산이면 좋다는 식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파워팩의 국산화라는 명제는 좋은데, 흑표의 경우처럼 플랫폼의 가는 길까지 막아서선 곤란하죠. 

싱글라이프 2019.02.13. 17:31

제가 알기로는 마력수는 엔진블럭의 조합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걸로압니다.

나쁜엔진도 국산이면 좋다가 아니라 어차피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라는 것이죠.

나쁜엔진을 만들자고 만든나라가 있을까요? 다 그 나라의 능력껏 만든것인데 최고제품보다 떨어진다는 것인거죠.

국산화의 명제라는건 따지고 보면 다 어느정도 이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만들어 쓰는 국산이 다 세계최고 수준이라 쓴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2.13. 18:11

세계적 수준이 아니라도 ROC 충족들은 한 것들을 쓰는거죠.

 

싱글라이프 2019.02.14. 14:00

그 ROC충족이라는게 결국 이해라는 겁니다. 제말은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2.14. 14:09

그 이해를 떨어지는 국산에 맞추려던게 흑표 파워팩의 가속 능력 하향 등의 사례죠. 

싱글라이프 2019.02.14. 16:19

그런 부조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애당초 한계였으면 못 이룰 ROC를 설정한게 되는거죠.

애초에 항공기를 보면 만약 우리가 F35같은 ROC를 설정하면 그 ROC가 문제인것이지 그 ROC를 낮춘 다는것 자체가 문제는 아닌겁니다.

ROC를 낮춘것이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ROC자체가 첨으로 파워팩만들면서 내세운 목표로 적당했는지는 별개의 문제인것이죠.

어느정도 현실에 부합하는 수준을 이해하고 ROC를 정해야 한다는 거죠.

다른 예로 벤츠나 BMW수준이 되서 현기차를 타는게 아니듯 말이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2.14. 16:47

외국 제품으로 되는걸 국산으로 안되니 다운시키게 과연 잘한걸까요?

당시에도 그 ROC 다운을 놓고 비판이 많았죠. 

 

군의 ROC가 현실에 부합한다면 그 현실이 뭘까요? 다른 외국산 제품은 하는게 현실이지 우리가 못 만드는게 감안해야할 현실인가요?

그 망할 변속기 만든다고 흑표의 생산 지연이 얼마나 되었고, 왜 많은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봤어야 합니까?

 

연구 개발이면 연구 개발후 안정된 상태에서 적용되는게 정상이었습니다.

 

 

싱글라이프 2019.02.14. 19:27

그 연구개발이 된후에 적용한다라는게 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결과물이 나와야 개선이 될수 있는거거든요.

아무 결과물도 없고 만들어봐야 돈이 안되는 물건을 기업이 나서서 만들지 않습니다.

CAL50 2019.02.13. 21:31

그거야 제대로 된 파워팩을 전차 전력화에 방해가 안되는 스케줄 안에서 요구조건 충족해서 개발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죠.

이스라엘은 그게 안된다고 판단했으니 그런거고.

왠만한 공업력 있어서 전차도 파워팩도 다 독자개발해 전력화 한 나라들 중 우리나라 흑표처럼 파워팩이 발목 잡은 사례가 흔한가요?

정 파워팩 독자개발하고 싶으면 멀쩡한 전차 전력화 일정은 발목 안 잡게 했어야지, 이 사단이 난 시점에서 "수천대의 교체 수요"나 "독자모델 만들고 숫자 유지하면서 수입엔진 쓰는곳 있을까 의문입니다"를 말하며 흑표 파워팩을 옹호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고 너무 피해가 큰것 같습니다.

싱글라이프 2019.02.14. 14:03

엔진개발에서 스케쥴못맞추는게 왜 드문일인가요?

당장 전차엔진은 아니어도 러시아의 전투기 엔진이나 중국의 전투기 엔진도 발목을 잡았다는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우리는 당장 사다 써도 그만이니 이런논쟁이 있을뿐이지 엔진개발이 발목을 잡는 예는 의외로 찾기 쉽지요.

공업력이 떨어지는 터키나 그런나라는 일단 논외로 하더라도 말이죠.

CAL50 2019.02.14. 18:22

1. 지금 엄연히 전차이야기 하는데 차원이 전혀 다른 전투기 엔진 끌어들이는건 엄연한 논점일탈이고.

2. 러시아나 중국이나 해당 전투기 엔진들은 결국 '사다 쓰기 어려운' 여건이라 진행한겁니다. 

흑표가 파워팩을 사다 쓰거나 라이센스 생산하기 어려운 입장에서 개발된 것도 아니었는데 전력화 일정 지연은 물론 관련 업체들 줄도산 위기 직전까지 몰고가면서 국산으로 양산차량 적용해야 했을 절실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싱글라이프 2019.02.14. 19:25

수량을 생각해보시라는 겁니다.

우리가 운용하는 숫자정도되면 자체개발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공업력 떨어지는 터키조차 자체개발하려고 하는 수준입니다.

ROC라는게 그런거란 예를 든거죠.

그 ROC란게 결국 우리가 달성할 수 있는 수준에 부합해야지 달성도 못할 수준으로 설정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네요.

결국 사올수 있으니 논쟁이 있는겁니다.

CAL50 2019.02.14. 19:36

자체개발 시도 자체는 이상한게 아닙니다. 문제는 그걸 왜 양산차량 전력화에 엄청난 지장을 초래하면서까지 해야 하냐 이거죠.

그리고 애당초 전차의 전체적인 ROC가 사실상 선진국 3.5세대 주력전차치고도 선단급이었는데, 파워팩 하나만 수입해 달면 그 ROC를 완성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거 국산화를 위해 기동성능을 원래 요구조건보다 다운시키고, 그 과정에서 사실상 거의 모든 관련업체들을 줄도산 위기 직전까지 몰아가는게 합리적일까요?

CAL50 2019.02.14. 19:40

그리고 수량을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그 수량 생각하면 오히려 더더욱 신중하게 시간 들여서 개발했어야죠.

싱글라이프 2019.02.14. 20:19

신중하게 여유를 두고 개발했어야 했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순수국산이라는데 의의를 두지말고 지연되는 상황에 맞게 수입품을 썼어야 했다는 것도 동의합니다만

이건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파워팩개발이 지연되서 전차생산이 지체되었다기 보다는 애초에 그건 전차생산을 미루기위한빌미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합니다.

다른데 예산을 쓰고 싶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인데... 생산수량도 그 즈음 대폭 줄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CAL50 2019.02.14. 20:32

생산을 미루기 위한 빌미라면 아예 파워팩뿐 아니라 다른 부분 생산도 집행이 안되어야 맞죠.

하지만 현재의 2차 양산분도 파워팩 빼고는 주요 구성품 대부분이 완성된 상태고, 지금도 현대 로템 공장에는 파워팩만 들어가면 완성되는 차체가 즐비한 상황입니다.

ranger88 2019.02.12. 13:56

국산변속기의 문제가 해결될 가망은 있는걸까요...? 

Profile image 훔나리 2019.02.12. 15:53

본문중에 “시동을 걸어 시속 32㎞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작전요구성능(ROC)을 8초에서 9초로 수정” 이 부분은

두산엔진+독일산 변속기 파워팩에서도 동일하게 9초 이상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답변 주시면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2.12. 21:10

의지가 있다면, 흑표용 변속기를 개발하는 과제를 다시 뛰워야 할건데, 어느업체가 나올라는지요?

흑표자체의 양산대수가 뻔히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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