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토네이도 대체기 후보에서 F-35 탈락시켜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e-torn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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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뉴스는 독일 국방부가 노후된 토네이토 전력을 대체하는 선택에서 F-35를 공식적으로 탈락시켰다고 확인했다.
독일 국방부 관계자는 F-35가 90대의 전투기를 대체할 것을 검토하는 경쟁의 최종 후보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이 소식은 독일 AugenGeradeaus가 처음 보도했다.
이런 움직임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한동안 베를린은 에어버스, 레오나르도 그리고 BAE 시스템즈 컨소시엄이 제작한 4세대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토네이도 대체기로 공식적으로 선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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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결정은 핵무기에 대한 인증 문제를 남겨두고 있다. 타이푼은 독일의 전략적 자세의 일부로 인해 핵푼의 운반에 대한 인증을 받지 못했다.
타이푼과 경쟁하는 것은 F/A-18E/F 슈퍼호넷이다.
(이하 생략)
설마,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가요? 현 160대의 타이푼중에 제대로 운용가능한 기체가 몇기인지 생각하고 들여오기를...
자국의 항공산업이 걸린 문제니까요.
기사로만 봐서는 F35도 핵무기 운반허가를 못받은것으로 보이네요.
F-35는 미국이 필요하니 핵무기 인증을 자신들이 하지만
독일은 유로파이터의 인증 비용을 자신들이 내야죠.
얼마들지도 모르는 비용을요.
구글링하니 F35도 핵탄 탑재추진하네요.
슈퍼호넷의 경운 핵무기 운반 인증이 이미 되어있나요?
https://nationalinterest.org/blog/the-buzz/why-nuclear-armed-eurofighter-might-spell-big-trouble-the-f-26420
At the same time, the F-15 and F/A-18 are also American planes and have both been certified to carry the B61.
미 국방부나 정부 공식 내용은 아니지만 미 언론에서 그렇다니 그렇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