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장기간 전투를 피하기 위한 세가지 중점 분야

미 육군의 다영역 작전(MDO) 개념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시험되면서, 육군이 모든 중요한 충돌에 앞서서 집중하는 세가지 영역을 찾고 있다.

미 육군 능력 통합 센터(ARCIC) 장을 맡고 있는 Erin Wesley 중장은 12월 9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들에게 MDO 개념을 실험하고 워게임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 양측 사이에 충돌이 터지기 직전의 시간인 - "경쟁 공간"에 초점을 맞추면 육군이 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결정할 강력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고 했다.

Wesley 장군은 "우리는 경쟁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분쟁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측면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우리가 능력을 발전시켜야하는 것이며 현재는 우리가 완전한 자세를 취할 수 없다"고 했다.

장군은 첫번째 초점 영역은 정보 전쟁 및 비재래식 전쟁이라고 말하고, 최근 몇년동안 러시아가 해왔던 것에 주목한 사람들에게는 놀랄일이 아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장군은 두번째 초점 영역은 "전장에서 정보 준비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것의 핵심은 적의 전투 서열(order of battle)d을 공부하고 충돌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당신에게 전형적인 전투의 경향으로 보인다면, 장군은 이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장군은 "그것은 1980년대 서유럽에서 늘 하던 일이고, 우리가 대륙에서 철수한 이후 우리는 그전처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우리가 80년대에는 하지 않고 지금 하고 있는 가상화를 수행한 측면이 있다."

세번째 측면은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충돌을 일으킬 수 있을만큼 신속하게 병력을 배치하는 것이다. 장군은 그렇게 함으로서 "오랜 갈등을 방지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만약 빠르게 전환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다시 계산하도록 강요할 수 있다면 장기적인 갈등을 피할 수 있다."

장군의 팀은 MDO 1.5를 발표하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개발 및 시험하고 훈련 및 교리 사령부가 미 육균의 새로운 미래 사령부로 전환되면서 매우 바쁜 한해를 지냈다. 조직도상에서 옮겨졌음에도 불구하고, ARCIC는 버지니아주 포트 Austis에 머물고 있으며 TRADOC와 함께 있으면서 불필요한 오버 헤드의 중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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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이 어렵네요. 부드럽게 번역해주실 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짧게 이야기하면, 정보를 통해 적의 의도를 사전에 파악하고, 빠르게 움직여 적이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것 등으로 설명할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