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kakao.com/v/201901100005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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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alcon 2019.01.10. 12:31

대략 40만명을 지휘하는 사령부라니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다만 드론봇이나 인공지능같은 말도 안되는 내용은 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Profile image 22nd 2019.01.10. 14:05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 맞는데 왜 자제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Profile image Falcon 2019.01.10. 18:33

인력부족을 드론봇으로 대체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 불가능한 이야기를 뭔가 그럴듯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육군홍보에 빠집없이 나오는 것은 문제 있다고 봅니다.

 

마치 몇몇 공무원들이 말끝마다 4차산업 외치는 것처럼 말이죠.

Profile image 갓태박 2019.01.10. 19:03

그게 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와같은 일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일입니다

팔콘님 말마따나 당장 불가능한 드론봇체계라도 근미래에는 그 가능이 명확하고 일부는 이미 

운용중인데도 불구하고  당장 불가능한 체계라고 계획조차 세우지 않는다? 어불성설이죠

또 몇몇 공무원들 아무데나 4차산업 4차산업 가져다 붙이고 지껄이는거 보기 싫죠 지네가 얼마나 뭘아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그런다고 4차산업시대가 안온답니까?

벌써 수익을 노리는 각종 기업들이 4차산업혁명을 진행중이고 이미 3차산업시대가 저물어 가고있는데......

오는건 오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알고있으면 당연히 대비해야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1.10. 19:48

그런데 4차산업과 드론봇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그리고 4차산업의 정의는요?

전정권의 창조경제라는 문구만큼 허구로 들릴뿐입니다.

외국 어디서 드론 도입에 4차산업 갖다붙일까요?

그럼 드론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1980년대

산업로봇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1990년대는 뭘까요?

책팔이 논문팔이 정부자금 땡기기용 단어들의 난무가 잘먹히는게 한국아닌가 싶네요.

 

드론을 도입하는거건  네트위크 중심전이건 그런 문구가 아닌 작전을 위한 개념으로 불리길 바랍니다.

빅맨 2019.01.10. 20:23

네 맞는 말씀입니다. 작전을 고도화하기 위한 개념으로 가야하고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럴 전문가들이 끼일 곳이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인것 같습니다.

이명작대통형때의 자원외고도 박근혜대통형때의 창조경제도 전문가집단의 몇십년의 데이터로 이루어진 미래을 받아들여서 나온 정책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정권을 차지한 집단에서 나온 이야기이지요.

결국 정책을 입안한 사람도 집행하는 사람도 밑에서 수행하는 사람도 잘 모르는 내용을 하라고 하니까 하는 것 같슴니다.

가장 중요한 전문가 집단을 계속 키우고 거기서 도출된 것을 키워나가야 발전하는데 이전것은 부정하고 준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려니 부실한 것이죠.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전문가 집단이 대우못받는 나라에서 군이나 검이나 공무원이나 이런 4차산업이라는 타이틀로 뭐라도 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관이 주도하려는 것이 문제고 또한 변하지 않으려는 것이 문제죠.

전문가집단을 키우고 변하게 되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Profile image Falcon 2019.01.10. 21:39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오거나 안개만 껴도 운영에 매우 심각한 제약이 생깁니다.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자세유지에 문제가 생기거나 비행자체가 불가능 할겁니다. 기온이 영하로 낮아지기만 해도 리튬이온 배터리에 문제가 생깁니다. 고장이 나는 경우에 야전에서 수리를 하고 곧바로 투입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그냥 현실적으로, 앞으로 십수년 간은 드론봇이라는 물건으로 대체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저 공중에있는 cctv로 볼 것이 아니란 말이죠.

 

무엇보다 군병력 축소는 현재 일어나는 일입니다. 현재 생기는 문제를 수십년 뒤에 드론봇이 해결해 줄거라는 믿음으로 넘겨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Konan 2019.01.11. 06:58

현실적으로 기술이란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비가 오는 것도 바람이 항상 세게 부는 것도 온도가 항상 영하로 내려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의 이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비용대 효과는 어떤 것인지 함께 고려해보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지금부터 준비하고 고민하지 못하면 나중에 그런 모든 제약을 극복할 기술이 되었을 때, 상대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데,  그때 준비하자는 이야기인지요? 그 때는 개발과 배치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더 들여야 하나요? 돈뿐만 아니라 사람의 목숨이 그 기술때문에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관점이 무엇일까요? 미래를 대비하고 현재를 대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부족한 인원과 비용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사람의 생명을 아낄수 있다면, 그것인 10일중 하루만 사용가능하더라도 그 비용대 가치와 효용을 비교해야지, 단순하게 완벽하지 않다고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심각한 미래의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돈보다는 사람의 인명이 훨씬 중요할 수 있고, 작고 가볍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해 낼 수 있는 것이 과학으로 만든 물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기술에 의존해도 문제지만, 있는 현실을 미래를 바꾸고 효용을 새롭게 만들어 내는 전략과 전술에 영향을 미치는 무기체계를 무시하는 것은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빅맨 2019.01.10. 14:00

오린 회사나 군이나 옥탐옥이 생기면 맨위의 결정까지 나기 전애는 아무 일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최고 결정자가 모두 자기손을 거치길 원하고 그렇게 하지 않은 이에겐 인사 줄이익을 엄청 주었거나 책임추궁으로 몰고가니까요.

이것이 가능하려면 급한 상황에서는 자유로운 지휘권을 밑으로 많이 넘겨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님 귀중한 시간 결제받느라고 다 허비하게 될테니까요 

부동액 2019.01.10. 20:45

뭐... 미래라는건 알수 없는거지만,

옆 연구실(+룸메이트)이 머신러닝 기반 산업용 드론에 대해 연구하고 있어서 그쪽 분야의 연구동향을 어깨넘어로 듣고 있는데, '4차산업혁명 (+특이점-_-)이 확실히 오기는 하겠구나... 그것도 내 생각보다 빨리.'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이게 국방에 어떠한 방식으로 접목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Profile image 푸른늑대 2019.01.11. 10:26

통합지휘부가 대단하긴 하지만 너무 비대해지는거 같아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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